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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땅 투기 앞장섰다?…‘평당 200원’ 강남 언제·왜 비싸졌나 [사-연]

정부가 땅 투기 앞장섰다?…‘평당 200원’ 강남 언제·왜 비싸졌나 [사-연] 한주형 기자(moment@mk.co.kr)입력 2023. 11. 5. 06:54 타임톡 12 번역 설정 글씨크기 조절하기 인쇄하기 1970년대 초 서울의 인구는 50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성북구와 영등포구의 인구가 100만 명까지 증가하며 기존의 행정구역을 다시 정비할 필요성이 제기되었습니다. 1973년을 7월을 기해 성북구에서 도봉구가, 영등포구에서 관악구가 분구되었습니다. 1975년 10월 강남구청 개청식이 열리고 있다. [매경DB] 강남 역시 1970년대와 80년대를 지나며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1973년, 영등포구에 속해 있던 반포, 잠원, 서초, 양재 등이 성동구로 편입되었습니다. 또한 197..

역사 속으로 2023.11.05

일명 ‘노인 자세’… 나이 들수록 팔을 등 뒤로 한 채 걷는 이유는?

일명 ‘노인 자세’… 나이 들수록 팔을 등 뒤로 한 채 걷는 이유는? 이채리 기자입력 2023. 11. 5. 05:00 노인들이 팔을 등 뒤로 한 채 걸어가는 이유는 몸통이 앞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지지하기 위함이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나이가 들수록 팔을 등 뒤로 젖히고 걷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노인의 보행 자세를 보면 대개 허리를 구부정하게 굽히고, 팔을 뒤로 한 채 걸어간다. 그 이유가 뭘까? ◇앞으로 넘어지지 않기 위한 보상 동작 노인들이 팔을 등 뒤로 한 채 걸어가는 이유는 몸통이 앞으로 넘어가지 않도록 지지하기 위함이다. 일명 ‘노인 자세’라고도 불린다. 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박중현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과 유연성이 떨어져 척추의 곡선이 뻣뻣해지고, 등이 앞으로 굽고, 거북목을 가..

건강정보 2023.11.05

[사이언스샷] “지구 안에 다른 행성 있다”

[사이언스샷] “지구 안에 다른 행성 있다” 이영완 과학에디터입력 2023. 11. 2. 08:44수정 2023. 11. 2. 10:42 맨틀 깊숙한 곳에 고밀도 물질 존재 45억년 전 지구와 충돌한 테이아의 흔적 두 행성 충돌 후 잔해들이 모여 달 형성 45억년 전 원시지구와 테이아 행성의 충돌 모습의 상상도. 이 충돌로 지구는 더 커졌으며 충돌 잔해는 달을 만들었다./Hernán Cañellas 지구와 충돌해 달을 만든 원시 행성이 아직도 지구 깊숙이 숨어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충돌 후 원시 행성 일부가 지구 맨틀 속으로 가라앉았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지구와 달의 형성 이론에 대한 새로운 증거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공대의 첸 위안(Qian Yuan) 박사 연구진은 2일 국..

신비스런 자연 2023.11.02

하루 '몇 걸음' 걸어야 건강해질까? 11만 명 조사했더니…

하루 '몇 걸음' 걸어야 건강해질까? 11만 명 조사했더니… 이슬비 기자입력 2023. 11. 1. 08:3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망 위험을 줄이는 하루 걸음 수가 몇 보인지 간단하고 구체적인 수치로 정리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설이라고 믿고 있던 1만보 보다 약 4배 정도 적은 2600보만 걸어도 사망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사망률이 크게 감소하는 최적 건강 걸음 수는 8800보였다. 네덜란드 네이메헌 라드바우드 의대와 스페인 그라나다대 공동 연구팀은 총 11만 1309명이 참여한 12개 국제 연구를 분석해, 최적 일일 걸음 수를 도출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하루 2517보를 걸으면 2000보를 걷는 사람보다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이 8% 감소하는 것으로 드러났..

건강정보 2023.11.01

설악산(백담사-영시암-오세암- 마등령- 비선대-신흥사)/2023.10.23 월

백담사 입구 늘 함께 산행하는 초등친구 S 영시암 직진하면 봉정암 좌로가면 오세암 우리는 오세암으로 오세암 만경대 황철봉 능선 황철봉에서 서쪽으로 이어지는 능선 마등령에서 대청과 중청이 멀리에 앞은 공룡능선 1275봉과 좌로 이어지는 큰새봉과 나한봉 맨 뒤로 화채봉과 집선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비선대에 도착 저항령에서 흘러내려온 개천 신흥사에 도착

'이만큼'만 덜 먹으면, 노화 막는다

'이만큼'만 덜 먹으면, 노화 막는다 최지우 기자입력 2023. 10. 18. 06:00 전체 섭취 칼로리의 12%를 줄이면 근육 건강을 강화하고 기능을 유지해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전체 섭취 칼로리의 12%를 줄이면 근육 건강을 강화하고 기능을 유지해 노화 방지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 노화 연구소 연구팀이 섭취 열량 감소의 건강 효과를 분석했다. 연구팀은 이전 연구 데이터를 활용해 성인 90명을 2년간 추적 관찰했다. 연구팀은 참여자들의 일일 섭취 칼로리를 25% 줄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 2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참여자들은 일일 섭취 칼로리를 12% 줄였고, 체중이 평균 10.4% 감소했다. 참여자들에서 지방 조직의 우선 손실, 축..

건강정보 2023.10.18

의령 500살 감나무에 감 열려…지역사회 "좋은 일 있을 것" 기대

의령 500살 감나무에 감 열려…지역사회 "좋은 일 있을 것" 기대 정종호입력 2023. 10. 16. 10:18 감이 열린 의령군 정곡면 백곡리 500살 감나무 [의령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의령=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의령군에 있는 수령 500년 된 감나무에 감 50여개가 열려 눈길을 끈다. 16일 의령군에 따르면 정곡면 백곡리에 있는 수령 500년 된 감나무에서 최근 감이 열렸다. 이 나무는 높이 28m, 가슴높이 둘레가 4m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감나무다. 2008년 3월 감나무 중 최초로 천연기념물(제492호)로 지정됐다. 일반적인 감나무는 200∼250년 정도 사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 나무는 두배 더 살고 있는 셈이다. 감 4개가 열려 관심을 모았던 2020년 이후..

췌장암 씨앗 ‘췌장염’… 가장 안 좋은 습관은 ‘이것’

췌장암 씨앗 ‘췌장염’… 가장 안 좋은 습관은 ‘이것’ 오상훈 기자입력 2023. 10. 15. 10:00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췌장암은 말기에도 증상이 거의 없어 모든 사람이 두려워하는 암이다. 만성위축성 위염은 위암의 위험인자로 알려졌는데, 췌장염도 췌장암 발병위험을 높일까? 췌장염은 소화기관이면서 내분비기관인 췌장에 염증이 생긴 질환이다. 크게 급성과 만성으로 나뉜다. 급성 췌장염은 명치부터 상복부까지 매우 심한 복통이 발생해 옆구리와 등까지 아픈 증상을 보인다. 똑바로 누우면 복통이 심해지고 등을 구부리고 앉으면 복통이 완화되는 특징이 있다. 장의 운동이 감소해 구역, 구토, 복부팽만감 등의 증상이 동반되기도 한다. 급성췌장염은 췌장에서 분비하는 소화효소가 췌장 내에서 활성화되고, 췌장을 자극하면서..

건강정보 2023.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