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내 삶과 문화
너영 나영 / 제주민요
shepherd2
2010. 4. 19. 12:14
내가 어려서는 종종 불리어 지든 노래인데
요즘은 들을 수가 없었네요..
tjsmssk제주 민속촌
버락 곰텡이님의 룸에서 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