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산과 산행기
두물머리 / 2015. 1. 28 수
shepherd2
2015. 1. 28. 18:03
구 철길에서 바라본 양수리
아름답던 부들도 자손번식을 위해 자기 모든 것을 바람에 맏기고
화살나무(홑닢나물) - 봄에 잎은 나물로 먹는다
터질 듯 말 듯 꽃망울을 머금은 나뭇가지
겨울에도 먹이활동에 여념이 없는 논병아리
멀리 운길산
물의 도시 양수리
가운데 희미한 산이 하남뒷산- 검단산이다
멀리 남한강 물줄기
앞쪽산이 부영산 뒷줄기 산이 청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