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쉼터

bssk - Photoalbum

hae339 이름과 정말 잘어울리게 잘쉬엇다가갑니다... 그리고 옮겨가네요....항상 건강하시죠?^^ 2007-10-26 오전 10:31

choidk765 hae339님께서 다녀 가셨네요. 제가 고향이 충청도라서 좀 늦네요. 연을 보고있노라면 마음이 차분해지지요.. 전 연을 참 좋아한답니다.. 님두 건강 잘 챙기소서. hae339님께서 다녀 가셨네요. 제가 고향이 충청도라서 좀 늦네요. 연을 보고있노라면 마음이 차분해지지요.. 전 연을 참 좋아한답니다.. 님두 건강 잘 챙기소서.", "116266|115945","cho_157502");" type=image alt="덧글 수정" src="http://eroom.korea.com/Post/images/icon_re.gif" border=0 name=rptComment:_ctl1:ibnModify> 2007-11-01 오후 8:10

hae339 연꽃이 참으로 이쁘지요...헌데 제겐 웃지못할 박장대소할 사연이 잇어 더새롭기만하답니다...한 15년전쯤에 버어지니아 살때 주변에 친구들과 소풍을 간적이잇엇는데.. 여자들이 한6,7은 되엇을거예요..아이들도 잇엇구요..피크닉장소가 바로 연못옆이엇구요...다들 앉아서 쉬다간 왜 하필이면 연꽃에 대해 야기를하다간 연근뿌리는 나와선..다들 호기심에 우리 연근캐자 합의를보곤 그것을 캔다고 그많ㅇ느여자들이 허리에 허리를 엮에서 뽑으려다..봅기는커녕 모두다 연못속으로 빠져들어가 허우적대던일이 생각나서요...세상에 연근뿌리가 사람 잡더라구요..하하~^^ 2007-11-03 오후 4:01

choidk765 친구분들이 재미있으신가봐요.. 신시네티에서 워싱턴 가는길에 한번 지나가�지요. 친구분들이 재미있으신가봐요.. 신시네티에서 워싱턴 가는길에 한번 지나가�지요.", "116339|116335","cho_157502");" type=image alt="덧글 수정" src="http://eroom.korea.com/Post/images/icon_re.gif" border=0 name=rptComment:_ctl3:ibnModify> 2007-11-03 오후 7:06

hae339 그땐 좋앗엇지요..한 이년정도를 그곳에서 지내엇엇는데... 같은 한국분들도 주변에 많이 잇으셧구요..지금은 한국분이라곤 단 한분도 없는 이런 작은마을에 와서 살다보니..같은말을 나누는 동포애가 그립긴하나...이젠 늦게나마 알게된 여러분들이 곁에 잇으니 많은 도움을 얻고잇답니다..항상 고마워요...그리고 남은 주말 보람되게 보내시고요.. 건강하세요~^^ 2007-11-03 오후 9:32

choidk765 감사 합니다. 우리내 삶이란게 거기서 거기지요. 속내를 들여다보면 모두가 다같은 고민과 행복을 함께 가지구 살구 있어요. 일요일의 남은시간두 행보하게 보내시구요. 감사 합니다. 우리내 삶이란게 거기서 거기지요. 속내를 들여다보면 모두가 다같은 고민과 행복을 함께 가지구 살구 있어요. 일요일의 남은시간두 행보하게 보내시구요.", "116362|116345","cho_157502");" type=image alt="덧글 수정" src="http://eroom.korea.com/Post/images/icon_re.gif" border=0 name=rptComment:_ctl5:ibnModify> 2007-11-04 오후 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