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싶은 추억의 노래

그겨울의 찻집/ 김연숙

shepherd2 2008. 10. 23. 17:18

그겨울에 찻집/김연숙 [듣고싶은 추억의 노래 ]  choidk765
스크랩 원본 : aa1248 님의 이룸 > 노래 모음
스크랩 : 3   조회수 : 343

 

 

a
b
c
d

    그 겨울의 찻집 / 김연숙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 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사랑아

     

     

     

     

 

 

 

danmi 태진아가 너무 잘 불러서 노래에
푹 빠졌었는데 김연숙이 부르는
이 노래도 듣기 좋아요.
2007-12-03 오후 2:15
choidk765 danmi님 안녕하시죠...
전 태진이 노래는 잘 몰랐었는데..
날씨가 차가워지네요..
건강관리 잘하소.
danmi님 안녕하시죠...
전 태진이 노래는 잘 몰랐었는데..
날씨가 차가워지네요..
건강관리 잘하소.", "117801|117789","cho_157502");" type=image alt="덧글 수정" src="http://eroom.korea.com/Post/images/icon_re.gif" border=0 name=rptComment:_ctl1:ibnModify>
2007-12-03 오후 6:00
sky 이건 용필이 옵빠건디
오리지날...........조용필 옵빠거야요

우씨~~~이 이걸
내 을매나 좋아라하는건데...........막 바꾸시넹 ㅎㅎㅎ

여그다 확 불러부러요???...........
아니 안되징 참아야제..........
2007-12-04 오후 9:58
choidk765 하늘이 아지매가 내게 시비거는게 아니구나..
danmi님께 시비를 거나보다..
하늘이 아지매가 내게 시비거는게 아니구나..
danmi님께 시비를 거나보다..", "117858|117789","cho_157502");" type=image alt="덧글 수정" src="http://eroom.korea.com/Post/images/icon_re.gif" border=0 name=rptComment:_ctl3:ibnModify>
2007-12-04 오후 10:40
sky 피이~~~또
심심하니께 쌈부치려 폼잡으시는구나

내 뭐 시비는 아무한테나 건다요
누울자리보구 다리 뻗어야징........잘못하다간 죽을라구

님한테 한야기야요...........뭐
괜한데다 갖다 붙히기읍기당
2007-12-05 오후 8:15
danmi ㅎㅎㅎㅎㅎ 화살이 어떻게 제게로 돌아오죠
제가 바꾼것도 아닌데...
하지만 부르는 사람에 따라
그 맛이 조금씩 다르네요.
2007-12-04 오후 11:17
choidk765 일단 난 몰러유..
난 누구노랜지 모르니께유....
일단 난 몰러유..
난 누구노랜지 모르니께유....", "117867|117860","cho_157502");" type=image alt="덧글 수정" src="http://eroom.korea.com/Post/images/icon_re.gif" border=0 name=rptComment:_ctl6:ibnModify>
2007-12-05 오전 1:08
sky 음.........꼬랑지를 십리길루 빼는
당췌 누가불렀는지 모른댜.........이걸 믿어 마러???
으이구.........걍 믿어줘부러야징


화살촉아!!!!응???
어디루다 날아가 꽃혀야되능건지는 잘아는거징??

으응~~~알어
걱정말구 기둘리고있어..........ㅋㅋ
이번에 제대루다 아플껴...........암만
2007-12-05 오후 8:16
danmi 하늘님 이 노래는 조용필의 노래예요.
전 태진아가 부르는걸 처음 들었어요.
태진아가 눈을 지긋이 감고 부를때 아!
정말 잘 불렀어요.
2007-12-07 오후 11:56
hae339 으메~1 어디가나 소리가 난다니깐..
하두 씨글거려 잠시 들여다�드만...어메..? 아니다 달러..누가부르던간에... 우쩔겨?? 우리네야 들어서 좋으�되제..안그랴유? 대규님??그저 하늘님은 아기 다루듯 사~알살 달래야허유...
그래야..여기다 자리안편다유...ㅎㅎㅎㅎ..이곳에 모인분들 좋은밤 보내세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2007-12-05 오전 12:43
choidk765 하나리님..
나 지금 잠 않자구 뭐하는 거예요?
"그걸 니(인칭대명사)가알지 내가 으트기 아나"? 하나리님 말씀...
맞어유?
그렇게 되었네요.. 하지만 좀 있으면
일직 일직 잠자리에 들겁니다...
일찍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하나리님.
얼릉 출근하셔야 될것 같은데...
하늘이 님 하군 자주 싸워두? 상처가 하나두 �으니
싸음치곤 즘잖은 쌈이지유 뭐...
이런쌈은 해두 괜찮지유?
하나리님..
나 지금 잠 않자구 뭐하는 거예요?
\"그걸 니(인칭대명사)가알지 내가 으트기 아나\"? 하나리님 말씀...
맞어유?
그렇게 되었네요.. 하지만 좀 있으면
일직 일직 잠자리에 들겁니다...
일찍 찾아주셔서 고마워요 하나리님.
얼릉 출근하셔야 될것 같은데...
하늘이 님 하군 자주 싸워두? 상처가 하나두 �으니
싸음치곤 즘잖은 쌈이지유 뭐...
이런쌈은 해두 괜찮지유?", "117868|117864","cho_157502");" type=image alt="덧글 수정" src="http://eroom.korea.com/Post/images/icon_re.gif" border=0 name=rptComment:_ctl10:ibnModify>
2007-12-05 오전 1:15
hae339 그럼유.... 전 이런 싸움이라면 얼마든지 해드리겟어유..
얼마나 좋아유...정감잇구...ㅎㅎㅎ
또 뒤바뀌엇네요...저희들에 시간대가...ㅎㅎ 상쾌한 하루 되세요..^*^
2007-12-05 오전 8:52
sky 근디 걱정이야
싸우다 정든다는데 정들어뿔면 우짠댜.........
참말인가 아닌가 알아보려
심술보 대빵 발동하믄 안되는뎅...........

근디 뭐여...........자리펼라했드만
사~~알살 달래라 다 꼬질러버렸응게 것두 몬하겠넹
후~~~~지금 이순간
내 입가에는 미소가 사알짝 번졌다라는 사실.........
2007-12-05 오후 8:19
hae339 저두요...
사람이 그리울때 이곳을 오면 항상...친정집엘 온듯한 편안함을 느낀답니다...저역시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2007-12-06 오후 12:25
choidk765 이곳이 친정집같이 푸근하시다니
너무 고마워요 하나리님.
자주 친정에 오셔서 회포도 푸시구 하소서..
이곳이 친정집같이 푸근하시다니
너무 고마워요 하나리님.
자주 친정에 오셔서 회포도 푸시구 하소서..
", "117924|117864","cho_157502");" type=image alt="덧글 수정" src="http://eroom.korea.com/Post/images/icon_re.gif" border=0 name=rptComment:_ctl14:ibnModify>
2007-12-06 오후 7:15
hae339 마음이 스산한듯해 친정집에 쉬려고 왓더니...
텅비어잇네요...ㅎㅎ
다시금 새날이 시작되엇지요?
오늘하루도 보다 즐거운하루 되시길 빌면서...
기왕 왓응게...뚱치할것 잇나 볼렵니다...하하하~^*^
2007-12-07 오전 9:40
choidk765 뚱치할 것이라..
강원도 사투린가요?
그렁개비다...
뚱치할 것이라..
강원도 사투린가요?
그렁개비다...", "117947|117864","cho_157502");" type=image alt="덧글 수정" src="http://eroom.korea.com/Post/images/icon_re.gif" border=0 name=rptComment:_ctl16:ibnModify>
2007-12-07 오후 4:12
hae339 ㅋㅋㅋㅋ..아니요..
경상도 사투리예요..^*^
2007-12-07 오후 5:19
choidk765

 

'듣고싶은 추억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적/최유나  (0) 2008.10.23
등대지기 / 은희  (0) 2008.10.23
앵두나무 처녀 - 김정애   (0) 2008.10.23
뜨거운 안녕  (0) 2008.10.23
그여인..김정호  (0) 2008.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