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삶을 잊고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shepherd2 2008. 11. 5. 16:26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잠시 삶을 잊어보고 ]  choidk765
 eskang - 음악의 날개
스크랩 : 0   조회수 : 1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Time To Say Goodbye / Sarah Brightman & Andrea Bocelli

Quando sono solo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si lo so che non c'e luce
in una stanza quando manca il sole
se non ci sei tu con me, con me
Su le finestre
mostra a tutti il mio cuore
che hai accesso
chiudi dentro me
la luce che
hai incontrato
per strada

Time to say goodbye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adesso si li vivro
con te partiro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it's time to say goodbye

Quando sei lontana
sogno all'orizzonte
e mancan le parole
e io si lo so
che sei con me con me
tu mia luna tu sei qui con me
mio sole tu sei qui con me
con me con me con me

Time To say goodbye
paesi che non ho mai
veduto e vissuto con te
adesso si li vivro
con te partiro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con te io li rivivro
con te partiro
su navi per mari
che io lo so
no no non esistono piu

con te io li rivivro
con te partiro Io con te

작별인사를 할 시간

홀로 있을땐 수평선을 꿈꾸어요
그리곤 할말을 잃어요

방안엔 빛도 없고 태양도 없어요
당신이 나와 함께 있지 않으면

창가마다 내 마음을 펼쳐요
당신이 날 사로잡아버린마음을
당신은 빛을 가득채워주네요
길가에서 발견한 그 빛을

이제 작별인사를 할 시간이죠
당신과 함께 본적도 간적도 없는 곳으로
이젠 당신과 함께 바다를 가로질러
배를 타고서 항해하죠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바다에서
이젠 작별인사를 할 시간이죠

홀로 있을땐 수평선을 꿈꾸어요
그리곤 할말을 잃어요

물론 당신이 나와 함께
있음을 알고 있어요

나의 달, 당신은 나와 함께 있어요
나의 태양, 당신은 나와 함께 있어요
나와 함께, 함께....


 


 




 



 Time To Say Goodbye -  안드레아&사라 브라이트만


  


이 노래는 사라 브라이트만과 안드레아 보첼리를


세상에 알리게 된 유명한 노래입니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그전에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크리스틴'으로 나와


청아한 목소리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기도 했죠.


둘이서 노래를 부르게 된 사연을 보면,


사라 브라이트만은 독일 출신의 세계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헨리 마스케''로 부터


자신의 은퇴경기의 오프닝곡으로 불러줄것을 의뢰받습니다.


  


 사라 브라이트만은 이태리의 어느 레스토랑에서


안드레아 보첼리아가


'' Con Te Partiro ''를 부르는것을 듣고


그를 찾아가 함께 부를것을 제안하고


이에 위 복싱 경기의 오프닝 곡으로 불렀다고 합니다.


이날 경기에서 마스케는


판정패를 당하고 링에서 내려왔는데,


그때 관중들이 기립해서 그를 위해 앵콜을 외쳤고,


이에 둘은 오프닝이 아닌 클로징 곡으로 다시 이 노래를 블렀고


마스케는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고 하는 일화가 있죠.


보첼리아와 보라이트마이 함께 부른


‘Time to Say Good-bye’를


 


 


첨부파일 timetosaygoodbye.w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