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노래

기차는 여덟시에 떠난다 (Raining Version)

shepherd2 2008. 11. 20. 22:15

기차는 여덟시에 떠난다 [내가좋아하는 음악 ]  choidk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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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차는 8시에 떠나네’ 김지연의 Raining Version

 

                             

 


 

 

hae339 바로 이것이엇나보군요... 메인창에서 듣던 그음악이...데이지꽃이 참 이뻐요...우리말론 들국화라고 하나요? 잠시 멈추어..감상하고...담아갑니다...^^편안한 오후 되시길...**참~! 잊을뻔햇어요... 김추자씨에 노래를 듣고하던분이...님께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 전해드리라고 하셧답니다...** 2007-11-26 오후 5:08
choidk765 예 같은 음악 입니다.
Raining version 입니다..
더 감미롭죠?
밖엔 비가 오구 그속에서
기차바퀴는 서서히 움직인다...
더 감미롭지 않습니까?
2007-11-27 오전 4:06
hae339 님에 영어 실력이 상당하신 고수세요...후~예 아주 감미롭네요... 그렇구나..여기선 그렇게 꽃송이가 큰것은 그냥 데이지라 하나..모양은 같은데 들에서 자라는 그꽃을 부르길 와일드 데이지라 부르기에... 혹여 햇엇는데..어찌보면 구절초와도 비숫하구요...에유..저두 몰라요..전 그저 꽃은 보는것을 즐길 따름이거든요그도 들에 화단에 피어잇는것만...꽃병에 꽂혀잇는 꽃들은 순간적으로 아름답다곤 느끼나..그 뒷맛이 별로라...별로지요..아무튼 전해드렷읍니다...그곳은 한낮이죠? 좋은한낮에 행복함을 담뿍 받으시길 바라며...^^ 2007-11-27 오후 12:48
choidk765 감사 합니다 hae339님.
말씀전해주셨다니요...
정말 고마우신 분이시네요..
hae339님과 그분의 건강하심을 빌게요.
2007-11-27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