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veig's Song [솔베이지의 노래] / Sarah Brightman The winter may pass and the spring disappear and the spring disappear The summer too will vanish and then the year And then the year But this I know for certain you'll come back again That you'll come back again And even as I promised you'll find me waiting then You'll find me waiting then Oh-oh-oh .. even as I promised you'll find me waiting then You'll find me waiting then Oh-oh-oh .. 겨울이 무난히 지나가고, 봄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겠죠. 봄이 가버리겠죠. 여름도 보일듯 하다 지나가고, 한해가 가버리는군요. 한 해가 지나가 버리겠죠. 하지만 난 이것만은 확신해요. 당신이 다시 돌아오리란걸.. 다시 돌아오실거에요. 내가 약속드린대로 기다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실거에요. 그때 기다리는 날 발견하실거에요. 오.. 내가 약속드린대로 기다리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실거에요. 그때 기다리는 날 발견하실거에요. 오..
| 노르웨이의 어느 산간 마을에 가난한 농부 페르귄트가 살고 있었고 같은 동네에 아름다운 소녀 <솔베이지>가 있었다. 둘은 사랑했고 결혼을 약속했지만 가난한 농부였던 페르귄트는 돈을 벌기위해 외국으로 떠난다.
돈은 다 빼앗기고 고생 끝에 겨우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고향의 어머니는 이미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살던 초가집에서는 사랑하는 연인 솔베이지가 어머니 대신 백발노인이 되어버린 페르귄트를 맞는다.
꿈에도 그리던 연인 페르귄트를 안고 <솔베이지의 노래>를 부르며 솔베이지, 그녀도 페르귄트를 따라간다.
노래 : Sarah Brightman (1960~ 영국)
Solveig's Song / Sarah Brightm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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