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국제회의 개최에 즈음하여
현재 G20개국가들은 G7국가들인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및 EU (유럽연합)
과 한국, 중국, 인도, 브라질, 러시아, 멕시코, 인도네시아,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터키 입니다.
G20 에 아깝게 못 들어간 나라들로는 나이지리아, 이란, 스페인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G5, G7, G8 국가들의 목록입니다
G5 :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G7 :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즉 G5) + 이탈리아, 캐나다(주요 선진 7개국)
G8 : G7 + 러시아
G20 국제 회의가 2010년 11월 한국에서 개최됩니다.
역사이래 최데의 국제 행사라고 들뜨고 있습니다.
한국의 좌파들은 별 것 아니라고 폄하하고있지만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사라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 회의를 계기로 세계에 웅비하는 모습을 보이자면
정부 기업 국민들이 고쳐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신흥국에서 선진국으로 발돋음하는 모범국가로 각인되기를 바랍니다.
매일경제 기사를 싣습니다.
EU(European Union, 유럽연합) 회원국
*기존 회원국 (15개국) : 영국, 아일랜드, 프랑스, 포르투갈,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 오스트리아,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2004년 가입국 (10개국) :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폴란드,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슬로베니아, 키프로스, 몰타
*2007년 가입국 (2개국) : 불가리아, 루마니아

| 위기의 순간에 그들은 뭉쳤고 위기 극복해 가며 성장했다 | ||||||||||||||||||
| Group의 47년 역사
| ||||||||||||||||||
◆ 비공식 기구로 출범한 `G10`이 시초 = `G 역사` 그 시초는 G10이다. 1963년 9월 국제통화기금(IMF)과 단기 유동성(대기성 차관) 지원에 관한 일반차입협정(GAB)을 체결한 10개국이 결성한 모임이다. 1944년 출범한 IMF 기능이 무르익어가는 상황에서 선진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장들이 모여 막후에서 국제 금융시장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고안됐다. G10은 공식 협의체는 아니었지만 IMF가 1968년 특별인출권(SDR)을 만들고, 1969년 독일 마르크화 위기를 해결하는 데 구심점 노릇을 했다. G10에는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등 현재 G8에서 러시아를 제외한 7개국이 속해 있고, 그 밖에 스웨덴 네덜란드 벨기에가 포함된다. 1984년에는 스위스가 참관국 자격으로 참여하면서 지금은 11개국이 활동하고 있다. 이들 국가는 IMF 공식행사를 전후해 전체 회동과 막후 개별 접촉을 통해 세계 금융시장 쟁점을 논의한다. 모임은 비정기적으로 이뤄지지만 국제 금융시장에서 중대한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어김없이 자리를 만들었다. 2000년 5월 마지막으로 모인 이후 지금까지 공식적 활동이 없어 국제사회 관심권에서는 사실상 멀어졌다. ◆ 라이브러리 그룹, G5 탄생 = G10이 국제 금융시장 조정자 구실을 하던 1960년대 후반 세계 경제는 위기가 잉태되기 시작했다. 미국이 달러를 언제든지 금으로 바꿀 수 있도록 보장함으로써 유지되던 브레턴우즈 체제 속에서 기축통화로서 달러화 가치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미국이 사회보장 지출을 늘리고 베트남전에 과다한 전비를 지출하면서 달러화 발행을 남발하자 달러에 대한 신뢰에 금이 가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후 세계 각국은 달러를 팔고 금을 사들이기 시작했다. 이는 달러와 금 교환비율이 유지될 수 있을 것인지 의구심을 불러일으켰고 달러화 가치는 급전직하 추락 위기를 맞았다. 결국 두 손을 든 미국 닉슨 대통령이 1971년 8월 15일 달러화에 대한 금 태환을 중지하는 조치를 내리자 금과 교환이 불가능해진 달러화는 결정적인 붕괴 위기에 직면했다. 세계 경제가 요동치기 시작했음은 물론이다. 이때 G10이 나섰다. G1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장들은 위기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그해 12월 미국 워싱턴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모였다. 이들은 달러화 외에 국제 결제를 위한 새로운 통화를 찾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고정환율제를 다소 수정해 달러화 가치를 순금 1온스당 35달러에서 38달러로 7.9% 떨어뜨리는 조치를 취했다. 이른바 `스미소니언 합의`다. 이를 도출하는 과정에서 조지 슐츠 미국 재무장관은 프랑스 영국 독일 일본 등 `빅5` 재무장관에게 백악관 도서관(라이브러리)에서 따로 만날 것을 제안했다. 그 후 1973년 일본을 제외한 4개국 재무장관이 백악관 도서관에서 비공개로 만나 당시 금융시장 쟁점을 논의한 것이 `라이브러리 그룹`이고, 여기에 1975년 일본이 뒤늦게 합류하면서 G5가 완성됐다. 이들 국가는 모두 세계 경제(GDP)에서 4% 이상을 차지하는 강대국들이었다. 당시 G5 결속력을 더욱 다진 것 역시 위기였다. 바로 오일쇼크다. 1973년 이스라엘에 대한 이집트와 시리아의 선제공격이 실패한 이후 서방들이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데 대해 항의하는 뜻으로 중동 국가들이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통해 원유 수출가격을 단번에 3.5배 올린 사건이다. 석유 소비가 많아 혹독한 경기 침체를 경험한 선진국들은 G5를 통해 공동대응을 모색했다. G5 회원국들은 이후 IMF와 세계은행 이사회가 열릴 때마다 정기적으로 별도 회동을 하면서 경제 현안을 논의했다. ◆ 재무장관 출신 대통령 제안으로 출범한 G6ㆍG7 = 재무장관 모임이던 G5가 정상급 모임인 G6로 확대 개편된 것은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프랑스 대통령과 헬무트 슈미트 독일 총리 간 인연 덕분이었다. 두 사람 모두 재무장관 출신으로 1972년부터 74년까지 3년간 G5 멤버로 함께 활동했다. 비슷한 시기에 각각 대통령과 총리가 된 둘은 자연스럽게 G5를 정상회담으로 승격시키기로 의견을 모으고 포드 미국 대통령과 의견을 조율했다. 결국 일본과 함께 당시 유럽각료이사회(ECM) 의장국이던 이탈리아까지 참여시키기로 결정하면서 1975년 프랑스 랑부예에서 최초로 G6 정상회의가 열렸다. G10이 구성된 이래 13년 만에 정상급 모임이 된 것이다. 첫 G6 회의 때부터 캐나다가 참여를 희망했지만 프랑스는 자국 경제 규모에 비해 절반에 불과하던 캐나다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캐나다 인접국이자 우방인 미국이 그 이듬해인 1976년 6월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린 2차 G6 정상회의에 캐나다를 초청한 것을 계기로 정식 회원국이 됐다. G7 정상회의로 확대 개편된 것이다. 그러나 이때만 해도 G7은 결속력이 그다지 강한 기구는 아니었다. 예컨대 1975년 회의는 후속 일정을 결정하지 못한 채 종료됐다. 1979년과 1980년 정상회담도 후속 회담을 언급하지 않았다. 정상회담 선언문에 세계 경제 운영에 관한 견해차가 그대로 드러날 정도로 미국과 프랑스 간에 대립이 심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G7이 보다 공고한 모임으로 발전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2차 오일쇼크였다. 1978년 오일쇼크 여파가 1980년대까지 이어지자 1981년 정상회담부터 그 이전과 달리 차기 정상회담 의장국을 명시하기 시작한 것. 세계 언론은 그제서야 G7이 단순한 선진국 사교 모임에서 실질적인 네트워크로 변모했다는 평가를 내리기 시작했다.
| ||||||||||||||||||
|
◆ 러시아 참여로 확대 개편된 G8 = 1989년 독일 통일, 1991년 소련 붕괴로 동서 냉전이 종료되자 고르바초프 러시아 대통령이 1991년 런던에서 열린 G7 정상회담에 얼굴을 처음 내밀었다. 세계 경제 운영에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표명한 것이자 경제 원조에 대한 희망을 나타낸 것이었다. 특히 미국과 전략무기 감축에 합의한 것은 G7이 경제적 이슈 외에 정치문제까지 다루는 계기가 됐다. 드디어 이듬해인 1992년 독일 뮌헨 G7 정상회담에서 부시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를 포함한 G8으로 확대 개편하자고 처음 제안했고 1993년 러시아가 초청국 지위로 처음 G7 정상회담에 참가했다. 나머지 회원국들은 경제적 수준차가 큰 러시아가 참여하는 데 대해 못마땅해 했지만 미국보다 많은 핵무기를 보유한 나라의 주장을 무시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 러시아 경제가 붕괴되면 러시아 핵통제가 약화될 수 있다는 점은 선진국들에는 큰 걱정거리였기 때문이다. 냉전이 붕괴되면서 빚어진 핵무기 관리불안 위기가 G8 탄생에 결정적 계기였던 셈이다. 정치 쟁점에 대해서만 발언권을 갖고 있던 러시아가 정식 회원국이 되면서 G8이 공식 탄생한 것은 몇 년 뒤인 1998년이다. 여전히 반대하는 회원국이 있었지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확산을 러시아가 묵인하기로 하는 딜이 성사되면서 가능했다. G8은 1975년 프랑스 대통령의 초청 형태로 첫 정상회의를 한 이래 매년 한 차례씩 정상회의를 하고 있다. 이어 미국 영국 독일 일본 이탈리아 캐나다 순으로 의장국(개최국)을 맡고 있다. 지난 7월 이탈리아 라퀼라에서 개최된 G8은 내년에는 6월 캐나다에서 열린다. 2006년 7월 첫 정상회의를 주재한 러시아 순번은 영국 다음이다. ◆ G8 확대정상회의 등장 = G8은 원래 철저히 배타적인 모임이다. G6 시절부터 참여를 희망해온 벨기에 네덜란드 호주 등은 지금까지도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 이런 기류에 변화가 생긴 것은 1989년 프랑스 G7 정상회의 때부터였다. 프랑스가 개최국 지위를 이용해 멕시코 브라질 인도 등 15개 개발도상국을 초청한 것. 그러나 이때만 해도 개도국들은 단지 구경꾼에 불과했다. G8 비회원국들이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한 것은 2000년대 들어서다. 개도국 경제 규모가 커지면서 G8 국가들이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갈수록 낮아지자 위기 의식을 느낀 것이다. G8 국가가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995년 67.6%에서 2007년 58.7%로 줄었다. 2001년 G8 정상회의에 남아프리카공화국 나이지리아 알제리 세네갈 등 4개국 정상이 초청된 것이 이른바 G8 확대정상회의(Outreach)의 시작이다. 2005년 이후에는 신흥시장 5개국(중국 인도 브라질 멕시코 남아공)이 이른바 `아웃리치 5`로 분류돼 고정적으로 초청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08년 일본 도야마에 이어 지난 7월 이탈리아 라퀼라에서 열린 G8 정상회의에 연달아 초청받았다. 기후변화와 청정에너지, 지속 가능한 개발에 관한 쟁점을 다루는 회의(다이얼로그)에 스페인 호주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폴란드 등과 함께 멤버로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 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생겨난 G20 = 아시아 국가들이 1997년 혹독한 외환위기를 겪으면서 국제금융시장 안정을 위한 새로운 협의체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터져나왔다. 새 협의체가 모습을 구체적으로 드러낸 것은 1999년 9월 IMF 연차총회를 계기로 열린 G7 재무장관회의에서였다. 그 자리에서 G7 국가들과 함께 주요 신흥시장국이 참여하는 G20 창설이 합의됐다. 곧이어 두 달 뒤 독일 베를린에서 최초로 G20 재무장관회의가 열렸다. 참가국은 G7 외에 아시아에서는 한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등 4개국, 중남미에서는 아르헨티나 브라질 멕시코 등 3개국, 유럽에서는 러시아 터키 호주 EU의장국, 아프리카ㆍ중동에서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우디아라비아 2개국이다. G20는 원래 금융위기 예방과 해결방안, 인구문제, 금융제도 구축 등 중장기적인 경제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그러던 것이 지난해 미국 리먼브러더스 파산 이후 전대미문의 글로벌 금융위기가 엄습하자 정상급 회의로 격상됐다. 기존 G8만으로는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금융위기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는 데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선진국과 주요 신흥개발국 간 긴밀한 정책 공조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G20 국가들은 세계 인구 가운데 3분의 2, 세계 GDP에서 85%를 차지한다. G20이 명실상부한 전 세계 대표기관인 셈이다. 지난해 11월 워싱턴에서 처음 개최된 G20 정상회의는 지난 4월 2차 런던 정상회의에 이어 24~25일 3차 미국 피츠버그 정상회의로 연결됐다. 내년에는 G20 의장국인 우리나라에서 정상회의가 개최될 것이 확실하다. `47년 G의 역사`에서 처음으로 대한한국이 주연으로 빛을 발하는 것이다. [정혁훈 기자] == 늘 푸른 나무 님의 룸에서 옴김 == | ||||||||||||||||||
'알아두면 좋은 것'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동차 응급조치 요령 (0) | 2009.12.22 |
|---|---|
| 영어 명언(名言) 모음 (Words for the Wise) (0) | 2009.12.07 |
| 단축키 쓰면 PC조작 속도가 두 배 (0) | 2009.09.23 |
| 대한민국 (大韓民國) (0) | 2009.08.29 |
| [스크랩] 모든것 (0) | 2009.08.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