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으로

광복절 66주년에 다시 부르는 / 독립군가 모음

shepherd2 2011. 8. 19. 21:45

 

광복절 66주년에 다시 부르는

독립군가 모음

 

 

 

 

1940년 9월 광복군사령부 앞에서의 기념사진 (사진클릭하시면 펼쳐짐)

 

 

            

 

 

 

 

 

독 립 군 가

작사 미상 | 작곡 Henry Work | 편곡&연주 클라잉 넛


 

신대한국 독립군의 백만용사야
조국의 부르심을 네가 아느냐
삼천리 삼천만의 우리 동포들
건질 이 너와 나로다

 

원수들이 강하다고 겁을 낼건가
우리들이 약하다고 낙심할건가
정의의 날센 칼이 비끼는 곳에
이길 이 너와 나로다.
 
너 살거든 독립군의 용사가 되고
나 죽으면 독립군의 혼령이 됨이
동지야 너와 나의 소원 아니냐
빛낼 이 너와 나로다

 

압록강과 두만강을 뛰어 건너라
악-독한 원수무리 쓸어 몰아라
잃었던 조국 강산 회복하는 날
만세를 불-러 보세
 
나가 나가 싸우려 나가.
나가 나가 싸우려 나가
독립문의 자유종이 울릴 때까지
싸우려 나-가-세

 

 

이 노래는 1910년대부터 만주에서 부른 대표적인

독립군가로, 1940년대까지 독립진영에서 애창되었다.
우리나라 독립운동사 50년에 걸쳐서 독립투사들이 잃어버린 조국을
다시 찾기 위하여 왜적과 싸우면서 때로는 비분과 절망에 겨워

눈물로 불렀고 때로는 서광과 희망을 안고 최후의 승리를 다짐하면서
하늘에 메아리치도록 우렁차게 불렀던 노래이다.
노래말 가운데 '삼천만의 우리 동포들'은 후일 1930년대부터

개사된 것이다. 1910년대에 불린 독립군가는 동포의 수가

'이천만'으로 되어 있었다고 한다.

 

1910년대 독립군의 대표적 군가였던 독립군가는,
미국의 작곡가 Henry Work가 작곡한 Georgia March라는
미국 남북전쟁 때의 군가 겸 찬송가(우리들의 싸울 것은)의
선율로 만든 곡으로 조국을 건질 젊은이들의 굴하지 않는
필승의 신념을 다짐한 노래.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널리 불린 대표적인 독립군가이다

 

 

안중근 선생님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염원하며

사괘에 대한독립이라 새긴 국기를 사용하셨다

 

 

 

 

 

독립군가 모음

(아래 노래듣기 버튼을 누르시면 악보가 뜨고 노래가 나옵니다.

위 독립군가는 정지시키고 들으시길..)

 

 

 

 

독립군가
우리나라 독립운동사 50년에 걸쳐서
독립투사들이 잃어버린
조국을 다시 찾기 위하여
왜적과 싸우면서 때로는
비분과 절망에 겨워 눈물로 불렀고
서광과 희망을 안고
최후의 승리를 다짐하면서
하늘에 메아리치도록
우렁차게 불렀던 노래입니다.

1940년대 광복군의 대표적 노래.
도탄에 빠진 동포를 구하기 위한 결의를 다짐하는 노래

1910년대 만주에서 활약하던 독립군의 대표적인 노래.
순국 선열의 정신과 용기를 본받아 원수를 섬멸하고
전진하자는 노래

1940년대 초반의 노래. 만주 지역에서 풍찬노숙하며
일제에 항거하던 독립군의 심정을 그린 노래

조국땅 선열들의 얼을 기리고 고통받는 동포들을
구하기 위해 조국으로 전진하자는 노래

1920년에서 1930년까지 불렀던 노래.
남북만주, 노령의 독립군들이 왜적과의
결전을 다짐하던 노래

189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 후 왜적과 싸운 의병과
계몽교육을 받은 학생들 사이에 애국애족 정신고취를
위해 불렀던 노래

1940년대 광복군의 노래로 찬란한 민족문화 전통
상무 정신과 화랑도 정신으로 국토를 수복하고 자유의
꽃을 피우자는 노래

1930년대 말의 노래. 임시정부 이동 중 청년들의
항일 결사항전을 독려한 노래

1920년대 노래. 북로군정서 독립군이 청산리 전쟁을
앞두고 결사 항쟁을 다짐하면서 부른 노래

1940년대 노래.
중국 안휘성 부양의 광복군 제3지대 노래

1940년대 노래.
중국 서안에 위치한 광복군 제2지대 노래

1910년대 독립군의 대표적 노래. 조국을 건질
젊은이들의 굴하지 않는 필승의 신념을 다짐한 노래

1920년대 노래로 상해의 임시 정부요원들과 애국지사들이
조국의 독립을 쟁취할 그 날을 고대하며 부른 노래

1900년대부터 경술국치때까지 불렀던 노래로
의병과 학생, 만주지방 독립군이 적개심과 애국심을
북돋우기 위하여 불렀던 노래

1940년대 노래. 광복군 창군 시 불려진 노래

 

         시나브로 님의 룸에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