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마는 타봐야 알고,
사람은 사귀어 봐야 안다
어울린다고 다 똑같은
친구가 곧 되는 것도 아니랍니다.
친구는 마음도 눈빛도,
얘기 나누는 존재입니다.
잘못된 길에 들 때는
아는 사이입니다.
최소한 예의를 지켜야
바로 친구라고 합니다.
잘 살펴 보아야 하며,
힘든 것이 친구입니다.
좋은 말 인지 아닌지는
사람도 겉으로 보아서는
알수 없으며
- 한국속담에서 -
= 옮겨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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