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30분에 화악리 종점에 도착. 산행 시작점인 실운현까지 오르는 길을 향해
걷고있을 때 화악산으로 야생화 산행을 오신 SUV차량을 만나서 실운현까지
쉽게 오를 수있었다. 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실운현-중봉-촉대봉-홍적고개
화악리 버스종전 조금 자나서 실운현을 바라보며
실운현- 좌측이 화악산 우측길은 사창리 방향에서 화악터널입구 주차장 가는길
좌측은 화악리에서 실운현에 오르는길
응봉입구
앞에 보이는 산이 응봉
군사도로를 오르며 바라본 응봉
화악산과 뒤로 명지산
화악산에서 애기봉으로 뻗은 능선
앞능선이 신로봉에서 도마치봉으로 이어지는 능선-뒤로 명성산과 주변 산들
가야할 촉대봉능선
화악리- 건들내마을방양
확실하게 드러난 촉대봉 능선과 몽가북계로 이어지는 홍적고개 능선
응봉 군부대 정문
정문을 뒤로하고 올라온 길- 좌측 배수로 사잇길로 등산로가 나있다.
확실하게 드러난 몽덕산 가덕산 북배산 계관산 능선
멀리 춘천땜이 보인다
멀리 좌중간에 사명산-우중간에 희미한 바위산이 용화산-그리고 배후령으로 이어지는 능선
촉대봉 전망대
계관산 뒤로 좌측에 희미하게 삼악산이 보인다
좌로 화악 가운데 실운현-우로 응봉
우측이 지나온 응봉
애기봉 능선 뒤로 명지산과 좌로 연인산이 이어진다
우로 촉대봉과 지나온 능선
홍적고개
하산완료한 길
목동에서 버스를 기댜리며 한컷
기차는 8시에 떠나네’ 김지연의 Raining Ver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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