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삶을 잊고

헤어지는 연습을 하며

shepherd2 2008. 10. 24. 23:00

헤어지는 연습을 하며..... [쉼터 ]  choidk765
 choidk765 - 좋은 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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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지는 연습을 하며....- 글/조병화 낭송 / 김세원 헤어지는 연습을 하며 사세 떠나는 연습을 하며 사세 아름다운 얼굴, 아름다운 눈 아름다운 입술, 아름다운 목 아름다운 손목 서로 다 하지 못하고 시간이 되리니 인생이그러하거니와 세상에 와서 알아야 할 일은 '떠나는 일' 일세 실로 스스로의 쓸쓸한 투쟁이었으며 스스로의 쓸쓸한 노래였으나 작별을 하는 절차를 배우며 사세 작별을 하는 방법을 배우며 사세 작별을 하는 말을 배우며 사세 아름다운 자연, 아름다운 인생 아름다운 정, 아름다운 말 두고 가는 것을 배우며 사세 떠나는 연습을 하며 사세 인생은 인간들의 옛집 아! 우리 서로 마지막 할 말을 배우며 사세
1953sun 아~~슬프다.
너무슬퍼 죽겠네..........
어째 이렇게 지금 우리네 마음을
비춘듯한 글을 올리셨대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시는
님의 모습에....()()()
2008-10-23 오후 7:59
choidk765 sun님 고마워요
이렇게 슬러져가는 룸을
끝까지 �아주시니요........
태어남이 있음은 사려져감을 잉태 했음 입니다.
하지만 앵도라진 마음으로 떠나되
다시 만날것을 약속해야 함입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못내 아쉬운것이 있다면 이곳에서의 산행모임을
한번 주선 하려고 했는데...
이루지 못함이 많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기회를 만들어 보려구요 이곳에
머물든 님들과요..
sun님 고마워요
이렇게 슬러져가는 룸을
끝까지 �아주시니요........
태어남이 있음은 사려져감을 잉태 했음 입니다.
하지만 앵도라진 마음으로 떠나되
다시 만날것을 약속해야 함입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못내 아쉬운것이 있다면 이곳에서의 산행모임을
한번 주선 하려고 했는데...
이루지 못함이 많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기회를 만들어 보려구요 이곳에
머물든 님들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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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3 오후 11:05
sky 한가지 아쉬움이 남았다면
송년회 한번 못했다는 그것
올해는 어떨까 생각만하다가 해마다 날을 새버렸다는..
2008-10-24 오후 9:57
choidk765 숙님 오랫만에 뵈나 반갑습니다.
어디 많이 블편하셨었나요?
이제 조금있으면 룸이 폐쇄 된다네요.
저두 많이 아쉽습니다.
그동안 숙님께 너무 스스럼 없이 대하지 않았나
생각두 들구요...
그런 저를 반갑구 늘 친절하게 대해주신 숙님
고맙습니다.
그리구 늘 건강 하셔야 할텐데...
이곳에 머므는 동안 님의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는
소릴 들었다면 더없이 반가웠을 텐데...
숙님 앞으로 건강하실거지요?
꼭 그렇게 되시길 빌어봅니다.
그리구 전 Daum에 blog를 하나 만들었네요.
예전처럼 반갑게 �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blog.daum.net/choidk765
저의 새 blog 입니다.
즈거운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숙님 오랫만에 뵈니 반갑습니다.
어디 많이 블편하셨었나요?
이제 조금있으면 룸이 폐쇄 된다네요.
저두 많이 아쉽습니다.
그동안 숙님께 너무 스스럼 없이 대하지 않았나
생각두 들구요...
그런 저를 반갑구 늘 친절하게 대해주신 숙님
고맙습니다.
그리구 늘 건강 하셔야 할텐데...
이곳에 머므는 동안 님의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는
소릴 들었다면 더없이 반가웠을 텐데...
숙님 앞으로 건강하실거지요?
꼭 그렇게 되시길 빌어봅니다.
그리구 전 Daum에 blog를 하나 만들었네요.
예전처럼 반갑게 �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blog.daum.net/choidk765
저의 새 blog 입니다.
즈거운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2008-10-24 오후 10:57
choidk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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