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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족사진

shepherd2 2008. 11. 15. 22:44

최근 가족사진
최대규 2004.10.16 23:34스크랩:0

 

 

choidk765 큰아들 제대 하는날 데리러 갔다가
막 자대 배치받아 군기가
바짝 든 둘째놈께 면회 가서
찍었어요...
2005-07-26 오후 10:44
수정~ 반갑습니다~
대규님룸에 두번째 방문 하네요
든든하시�어요^^
장성한 두아들님을 두셔서
부럽습니다~~
대규님도 멋지시네요^^
가족이 행복해 보이네요
좋은날 되세요~~~
 
2005-08-04 오후 2:47
choidk765 수정님.
고맙습니다.
뭐 매일 그밥에 그반찬
뿐이라서 죄송 스럽기두 하구요.
수정님 더위에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가내 행복하시구요...
2005-08-04 오후 11:21
rlaalgml79 허이루~~군복입은 아드남의 멋진모습...
아들생각에 목이 메입니다..^^
그런데요..울아들 13일..정기휴가래요..
기다림에 설레임에..ㅎㅎ
옛날 울엉아랑 연애할때보다,,,훨씬 좋답니당..ㅎ

단란하신 가족들..잘 보았어요..늘 행복하시길요..^^
2005-08-05 오후 11:08
choidk765 미희님.
고마워요. 아드님 휴가온다니 기쁘시죠?
미희님 가족 붉은악마 사진 정겨워 보여요..
  
2005-08-14 오후 8:25
POOH35 아들 둘이나....
전 달랑 하나.. 아이도 외롭고 바라보는 부모도
안타까워 하나만 둔것이 후회가 많이 되드군요
정말 든든하시겠습니다
행복하십시요
2005-08-06 오후 11:13
choidk765 POOH35 님
고맙습니다.제 동생두 아들 하나만 두고
있었기에 둘은 있어야 하느니라고 닥달 했드니
하니더 낳은게 조카딸년..
벌써 중 2가 됐나봐요.
2005-08-14 오후 8:28
hae339 정말 보기좋은 부자지간에 모습이네요..든든하시겟어요... 안드셔도...~^^ 2007-10-27 오전 9:49
choidk765 고마워요 hae339님.
그래서 나요즘 하루 한끼만 먹어요..
2007-10-27 오후 8:21
hae339 맞아요..이왕이면 하늘님만 초대하실게 아니라..멀리잇는 저도 생각을 쬐메는해주셧으면 하네요... 두분 항시 나누는 대화가 좋아보여요..두분 모두다 건강하세요~~ 늘 행복하시구요~^^ 2007-10-27 오후 9:42
choidk765 두분은 그때 초대 한겁니다.
잊지마시구 행여 세월을 지나치지 마시길....
두분 고맙습니다.
  
2007-10-28 오전 9:12
hae339 아유..오히려 제가 더 고맙죠....^^ 2007-10-28 오후 12:51
choidk765 많은 시간 할애 해 주시는 hae339님 정말  고마워요.  2007-10-28 오후 9:57
hae339 아니죠..오히려 제가 정말 님께 고마울뿐이예요...어느누가 감히 일일히 저에 덧글마다 답변을 해주겟읍니다까? 쉬운듯해보여도 사실 쉬운일은 아닐터인데 말이죠...덕분에 요즘 우리나라 말을 많이 사용을하고잇으니... 정말 기분짱{요즘애들말대로}이랍니다...후후~ 2007-10-29 오전 4:23
choidk765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8:21
양파 문득 이사진 보니 아까 점심때
어는 식당에서 대규님을 본듯 하네요.
ㅋㅋ.. 제가 아마도 잠시 ...헤헤
사진에서 본듯한 모습이라서요.

하마트면 너무 반가와서 아느척 할뻔 했다니까요... *^^*
2007-10-30 오전 12:26
choidk765 아... 그렇셨어요.
고맙습니다..
2007-10-30 오전 8:03
1953sun 큰 아드님은 아빠를 ~~
막내는 엄마를 닮으신것 같네요.

바라만 봐도 배~부르시겠습니다.

역시~아드님들도 한 인물 하시네요.
2007-10-30 오후 8:24
choidk765 고맙습니다.
예쁘게 보아주시네요.
이제 제살길 찾아 떠나구 나면
빈 둥지만 남을텐데요 뭐.
  
2007-10-30 오후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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