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 6학년 수학여행-서울역앞-

6학년 가을 서울 수학여행

초등 6학년 서울 수학여행 - 서울역 앞에서

6학년 10월 초등학교 수학여행. 서울역 앞에서 북쪽을보며. 뒷 건물은 지금도 그대로 존재함. choidk765 오른쪽 나무밑에 아주머님 앉아 있는곳이 현 대우빌딩자리 뒤에 보이는 건물 지금의 염천교 에서 서울역- 남대문 사이 코너빌딩(꽤나 오래됐네유) 2005-08-24 오후 1:55 양파 헐~~ 저때는 초등학생들도 교복을 입었나유? 2006-12-18 오후 8:53 choidk765 교복�어진 지가 을마나 됐남유?.. 2006-12-19 오전 12:22 양파 제 기억으론 중, 고등학교때는 교복을 입었는데... 초등학교때는 입은 기억이 전혀~~~~~~~~ ^^ 혹시 중학교때 사진 아닌가유?? 2006-12-19 오전 1:06 choidk765 초딩 6학년때 사진 맞어유 맞고요....  2006-12-19 오후 3:34 이상식 대규는 없다. 표시좀 하이소 어디에 있수 지난 시간는 모두가 아름답고 그립지요 잘보고갑니다 2006-12-22 오전 8:49 choidk765 뒷줄 왼쪽에서 2번째(선생님빼구)가 저 올시다유... 음성-인천-서울-음성 의 3박4일인가? 그때 미도파백화점 올라가면서 층과 층사이 꺽이는계단을 한개층으로 우겼든 생각이 나네요... 그때 그 미도파는 더욱 젊어진것 같은데.. 40 여년이 흐른 지금은 난 세월에 흔적이 많이 묻어 나네요.. 그땐 여행비가 쌀 한말 값이었는데.. 각 반에서 3/1 가량만 여행을 갈 수 있었지요.. 2006-12-22 오전 9:33 이상식 우리도 미도파 백화점에서 찍는 사진 있어요 여행을 서울로 갔는데요 중학교 시절 저 중학교나 다닌지도 모르지만 있어요 모두가 즐거운 추억이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세요 2006-12-22 오후 6:02 hae339 정말 그당시는 초등학교도 교복이란게 잇엇나요?? 다 소중한 추엇이지요? 정말이지 젊으신 시절엔 님께서도 어지간히 여인에 심금을 울리셧을것같아요..하하하~ 그만큼... 저도 같은 말씀 드릴께요... 영화배우 같으세요...~^^항상 건강하세요... 2007-10-27 오전 9:45 choidk765 애구 남시시러버라... 나 증말 아녀유... 벨 볼일 읍게 생겼는데.... 고마워요 hae339님. 그리구 감사 합니다. 현재를 영어로 선물이라구 하지요. 매일 매일의 선물을 반갑구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세요... 뒤돌라보면 우리에게 주어졌든 그많은 선물을 잊고 살아온 날이 더 많았습니다. 선물을 맘껏 즐기소서 그게 우리의 임무라면 임무인데...   2007-10-27 오후 8:15 hae339 두분은 고향이 남쪽이셧어요? 모두다 서울로 수학여행을 가셧다니... 우리땐 무조건 남쪽이엇엇는데..기억도 별로없으나...그저 그곳이 경주엿엇는데..그당시론 그저 길가에 이상하게생긴 동산이 드문드문 잇엇다고만 생각햇엇지요...하하하하~ 아니 헌데 하늘님은 날찾아 삼만리 하십니까요?아니지 셜록홈즈같으셔...맞아 맞아요.. 아주 딱 어울리는 모습이예요.후후 두분 항상 건강하시고 이밤도 편안하시길...~~ 2007-10-27 오후 9:55 choidk765 예 저는 충청북도 음성이 고향이구요 고향생활보다 서울생활이 훤신 길어요. 중학교땐 경주와 부산으로 수학여행을 다녀 왔구요.. 즐거운 일요일 되세요. 지금 막 넵섹메구 산으로 출발하려구요..  2007-10-28 오전 9:10 hae339 그모습 상상하니 아주 좋아보이십니다...항상 산길 조심하시고...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모습으로 지내시길...~^^ 2007-10-28 오후 12:53 choidk765 고마워요 아마 제가 님보단 많은 세월을 살아온 것 같네요.. 그래두 변화가 느렸든 세대에 살아오다보니까 요즘같이 급변하는 세대의 변화보다는 살아온 느낌의 흔적이 많이 남아 납니다... 늘 고마워 하는거 아시죠?.. 2007-10-28 오후 9:57 hae339 천만예요..제가 늘상 고맙지요...~^^ 2007-10-29 오전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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