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구름이 비를 조금 뿌리고 지나갔나보다. 햇빛이 들면서 낮은구름이 높은구름으로
바뀌고 있다. 오늘은 늘 다니는 길목의 소외되었든 것들을 찿아 떠나보았다.
들머리 : 도봉역 - 무수골 계곡 - 보문능선 - 천진사 - 도봉산역
백일홍
오이넝쿨
호박넝쿨 - 집으로 굴러들어면 큰일 나는거
코그모스
가죽나무 - 새순이 돋고있다
칡넝쿨
돼지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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