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비가 억수로 쏟아진다. 잠시 멎는가 십더니 또다시 쏟구 긎기를 수차래..
마침내 오후 2시경에 비가 멎구 하늘이 밝아지는 느낌이다. 늘 마음속에 담아두었든 경복궁과
덕수궁 산책에 나서보았다.
역시 난 배낭을 메야.....
운무에 덮힌 인왕산
광화문 광장
덕수궁 정문 "대한문"
미술관
덕수궁 안에 이런 연못이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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