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삶을 잊고

누구의 손에 붙들렸나?

shepherd2 2011. 9. 10. 12:05

               

 

               종교적인 것과는 무관한 관점에서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 같아서 올립니다

                                     --  choidk765  --

 

 

 

 

이 다급한 한 토막의 극적인 장면을 보라
이것을 보기 전에는
그냥 보시라
사라의 최후가 그만이야...
그리고 한마디를
 
 
 
 
 
God's hand of salvation hands.
내가 붙드는 손은 내가 다급할때 놓게되고
나를 붙든자는 누구인가에 따라
나의 삶이 달라지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