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서 스님으로 禪을 하다 갑자기 파계하고
속세에 내려와 재즈가수가 된 웅산...
간만에 밝으면서 독특한 성량을 폭팔시키는 화통한
목소리의 주인공을 만나 봤다...늘신한 체격에 시원한 목소리...
특히 L'immensita(눈물 속에 피는 꽃)는 1967년 산레모 가요제에서 원곡을 부른
Johnny Dorelli보다 훨씬 잘 부른다는 호평이다..소름끼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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