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영봉을 오르며 바라 본 인수봉과 뒤에 백운대 / 2011. 3. 16
난 바람 넌 눈물 - 소리새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반주)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넌 구름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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