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사무치는 그리움이냐
밤마다 불을 찾아 헤메는 사연
차라리 재가 되어 숨진다 해도
아~~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무엇으로 끄나요 사랑의 불길
밤을 안고 떠도는 외로운 나에게
한 많은 세월 속에 멍들은 가슴
아~~너를 안고 가련다
불나비 사랑
'듣고싶은 추억의 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나 에로스 포 (0) | 2012.03.26 |
---|---|
굳세어라 금순아 (0) | 2012.01.07 |
울며헤어진 부산항 / 김희갑(1923년 ~ 1993년) (0) | 2011.11.06 |
" 타 인 의 계 절 " . (0) | 2011.10.11 |
Please release me let me go / Engelbert Humperdinck (0) | 2011.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