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0월에 Korea. com 불로그에
박건숙님께서
중년의 쉼터에" 기차는 여덟시에 떠난다"
음악과 함께 올려주셨든 작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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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ain Leaves At Eight / The Walkabou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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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
대규님께서 특별히 읽어 보라 하신 글이기에... 읽어 보니 마음에 닿는것이 너무 많은 글이기에... 제 룸으로 옮겨 가서 두고 두고 보겠습니다.. 그래도 되겠죠?? ^*~ |
2006-12-28 오전 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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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아이구.. 어쩌나 부끄렇버서리... 저두 정말 감명깊게 되뇌이면서 읽어 보았든겝니다. |
2006-12-28 오전 8: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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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w10 |
어쩌면 우리네 인생의 할 말을 다 하셨습니까! 공감이 가며 마음속에 느끼는것이 많네요, 담아갑니다, 새해부터 죄송합니다. |
2007-01-01 오전 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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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두 2년전에 중년의 쉼터에서 가져온 글 입니다. 이글 올리신분은 쉼터를 영원히 떠나신것 같아서 아쉽네요. |
2007-01-01 오전 8: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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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나oO |
허얼.... 하늘이 언니야 발걸음이 요기루 와 있네유? 언니 미오질라한당.....ㅎㅎ^^ 나보다두 요기가 더 좋은가벼유.....^^ 그라믄.... 지나가 무지하니 섭할낀데.....ㅎㅎㅎ^^ 그런디 언니야~~~ 언냐가 삼십대믄.... 내는 십대해두 될까유? 아직 철이 덜든 나이... 십대... 아직 반항을 할줄 아는 나이..십대^^ 그런디..... 우째 여기 글이 들어오는가 몰러유... 나 아직 십대 할건디....ㅎㅎ^^ |
2007-05-31 오후 8: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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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나oO |
글고... 참고루다가~~ 저두... 어디가서 퍼왔다는...ㅎㅎㅎ^^ 쥔장이 보믄... 섭할지두 몰것어유.... ㅎㅎ^^ 그런디... 글의 쥔장 맘이 ... 저처럼... 무지하니 이쁘다는....ㅋㅋ^^^ 그래서.... 다~~~~아^^ 용서해줄거구만유....ㅎㅎㅎ^^^ |
2007-05-31 오후 8: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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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kpark7727 |
6월이네요 행복한 꿈꾸시고 즐거움이 가득하세요.... |
2007-06-01 오후 1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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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감사 합니다 sbkpark7727님. 님두 건강하구 행복한 유월 되소서. |
2007-06-01 오후 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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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kpark7727 |
6월의 첫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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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2 오후 1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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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고맙습니다 sbkpark7727님. |
2007-06-02 오후 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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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der02 |
처음엔 여성회원님인 줄 알았었든 그 건숙님 글이신가봐요 전 따님 이름을 빌리셨나했드니 본명이라네요~~ㅎㅎㅎ
나른한 오후... 온 세상은 금빛 햇살이 출렁이고 흐르는 강은 은빛 햇살로 출렁여서 그런가 음악이 조금은 애잔하게 들리네요
참여하신 고운님들과 행복한 주말 되세요^^*
P.S 사람 마음은 다 똑 같은지 조 위에 숙님도 음악이 애잔하다는 표현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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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3 오전 7: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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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은정님 다녀 가셨어요... 맞아요 저두 첨엔 여성인 줄 알았었지요. 은정님. 글과 음악이 차암 잘 어울려요 그쵸... 은정님과의 연으로 이곳 쉼터에서 흘려보낸 세월도 만만치 않게 흘렀나봅니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그때 연을 이어가지 못하고 이곳을 떠난 회원들이 가끔 뵙고 싶은 마음입니다. 은정님 진록의 유월입니다. 잃기 쉬운 건강 잘 돌보시구요... |
2007-06-03 오전 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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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
카트리니 행 기차는~... 전에 이 곡 좋아하던 사람이 생각나서 맘이 쪼끔.. |
2007-06-06 오후 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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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아 그런 추억이 있으시군요... |
2007-06-06 오후 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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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kpark7727 |
여름이 온건가요 너무덥오요 휴일 잘보내�지요 즐거운 한주을 위해서 .......... |
2007-06-10 오후 1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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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sbkpark7727님 다녀 가셨네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 되었어요. 힘차게 시작하세요... |
2007-06-11 오전 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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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kpark7727 |
월요일 이라는 단어가 피곤하게 하는것 같아요 또 한주을 위해서 일해야겠지요 행복하고 행운가득한 한주 되세요 ...... |
2007-06-11 오후 1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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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kpark7727 |
감미로운 음악에 취해 오늘도 어제의 일을 돌아봅니다 무척 더운 날이지만 행복한 웃음지는 즐거운 날되세요... |
2007-06-12 오후 1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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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der02 |
대규님 지금 자료 찾느라 다음카페에 있는데 -머물고 싶은 방-에 제가 올린 -사 오십대는 흔들리는 바람-을 뻐젖이 올려놓고는 펴가는 것을 막아놓고 스크랩만 혀용했더군요
이미지 중에서 남녀가 찐하게 포옹하는 것을 바다위에 기러기가 날으는 것으로 대처했기에 제 것인것이 확실하지요 남의 작품을 옮겨가서 무단 복사를 막아놔서 넘 웃겨 대규님께 고자질 하는거에요~~ㅎㅎㅎ
오늘도 즐건 날 되세요^^* |
2007-06-13 오전 1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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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아니 그런 못된눔의 짓거릴(이대근 버전)... 누가 행겨 그래.... 못된짓을 은행에 담보를 해 놓구... 이자만 �아서 먹을 사람 같으니라구... |
2007-06-13 오후 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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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파도 |
햇�에 바래고 바람에 마모된 생활에서 나온 성숙된 삶은 윤기있게 하지요~ |
2007-10-04 오후 12: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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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아마도 그럴겝니다. 사십여 평생을 살아오다보면 햇빛에 바래고 마모된 삶이 가슴 한켠에 자리매김 하겠네요.. 그때부터가 묵은 된장 고추장 마냥 삶의 감칠맛을 알게 될게구요.. 그래서 불혹의 나이를 넘긴 사람의 삶이 젊어 철없이 촐랑대는 이들의 그 삶 보다 더 깊은 삶일 수 도 있겠네요. |
2007-10-04 오후 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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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1248 |
공감할수 밖에...? 너무나 마음에 와 닿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글앞에서
잠시 자신을 뒤돌아 볼수 있음에....
어느새 불혹을 지나 지천명을 향해
달리는 어느 한사람도 삶에....아름다운 추억보다
지친 나날들이.... 주마등같이 펼쳐집니다...
상큼한 가을바람에 좋은 추억 마니 만드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 하세요...*^* |
2007-10-05 오전 11: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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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마음에 와 닿아셨다니요... 누구나 한번은 격는 그런세월 앞에서 더 겸손 해져야 하는데.. 세월이 갈수록 마음 만 바빠오니... 좀더 차분히 삶에 임하고져 합니다만 마음같질 않네요. 제룸 "자유계시판"에 불혹의 나이 1 이 있어요 한번 감상 해 보소서. |
2007-10-05 오후 1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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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1248 |
내....인생을 꼭 붙들고 있던 어떤 고민들도
나를 지치게 하는 모든일들도 너무나도 작은 일들로
에너지를 빼앗기는 나....자신을 발견 할때도 있다네요
이..글을 읽으며 사람과의 관계..일과의 투쟁들이
한낱 물거품인냥... 지금의 시간들이 훗날 내 삶속에
얼마나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을련지...*^*
늘 그랬듯이 굳세게 자라나는 잡초마냥
다시금 돌아본.지금 이시간이 그저 감사할뿐......*^*
불혹의 나이[1]까지 잘보고 갑니다 *^* |
2007-10-08 오후 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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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남정내 보단 여자들이 이글에 더 민감하지 않을까 싶네요 아니 여성분들의 이야기 갔어요... 두 글을 읽으면서 가끔 많은것을 생각키우는 그런 알수없는 모한 감정에 사로잡혀 멍하니 초점을 잃을때가 남정내인 내게도 찾아들지요. 잘 읽으셨다니 감사 합니다. 하지만 현실앞으로 한발자욱 더 가까이 닦아 가소서.. |
2007-10-08 오후 8: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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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1248 |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제가 주인공이 되는양
기뻐하고 슬퍼하고 가끔은
아주 마니 빠져 들때가 있다네요 이글을
또 읽어보며 텅빈 마음에 수많은
글들로 채우고 내 뒷 모습을 남기고
나올 때쯤엔 그곳이 내 고향 정든 집인양
다시 온다고 무언의 약속을 하고 뒤 돌아서면
발걸음이 어느새 눈 높이에 맞추어 진답니다
참 알수 없는게 내마음 이라 할까?? 사람에 마음이란
알수가 없으니....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그저 나이가 들어도 청순하고 아름답게 살고 싶은데...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행복하시길을요 *^* |
2007-10-10 오전 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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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저두 가끔 글과 음악을 감상하고 있어요.. 마음의 평온과 삶을 돌아보고 싶으면 가끔 읽고 듣는 노래 랍니다. 날씨가 차가워 지네요. 건강관리 잘 하소서 aa1248. |
2007-10-10 오후 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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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339 |
저역시 다시한번 지나온 제인생을 다시한번 뒤돌아보게한 좋은글...잠시 멈추어 감상 많이하고 나간답니다... 감사합니다.. |
2007-10-13 오후 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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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잘 하셨어요. 한번 쯤 뒤돌아보게 되는 내용이지요? 제룸이지만 저두 가끔씩 젖어들곤 하지요. 감사 합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소서. |
2007-10-14 오전 1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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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
우리엄마가 아직 곁에 계심을 감사하면서 ~~
잘 머물고 갑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
2007-10-14 오후 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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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달님 님 감사 합니다. 어머님께서 생존 해 게신다니 감축 드립니다. 건강하시게 오래 만수무강 하시길 빌겠습니다, 님두 즐거운 저녁 되소서. |
2007-10-14 오후 8: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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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339 |
님에 룸은 정말 재미잇는것같아요... 많은분들이 같이 어울려 덧글도 남겨주시고..그리고 님께서도 정성껏 답글도 주시고..그래 저도 님을 본받아..이렇게 정성으로 대하려...노력하고잇답니다....감사해요.. 항시..~^*^헌데 이영상시가 넘 맘에 드는데..옮겨갈수가없네요...대신 듣고싶을때마다 제가 들리죠...후후~^*^ |
2007-10-15 오전 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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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고맙습니다. 제룸"자유게시판 "3번( 5월 31일자 ) 에 가시면 불혹의 나이 1,2 가 있어요. 그곳에서 옮겨가실 수가 있어요. 그곳에서 둘 다 옮겨 가셔도 돼요. 제글에 깊은관심 기울여 주시는 님께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되소서. |
2007-10-15 오전 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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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
그렇네요.... 조심스럽게 불혹의 江을 건너 왔더니 이제는 지천명(知天命)이 저기에 보입니다
내 나이 마흔에 마치 하루인 듯 길게 꾸었던, 그 단 한 번의 꿈으로 속절없이 지나가 버리는.... 내 핏덩이 같은 세월아...!
知天命 정신없이 일만 하는 손이라 해가 떨어지면 늘... 비어 있습니다
어디선가.. 부드러운 깃털 같은 느낌이 나를 재웁니다 " 이제는 내가 너희를 고아 처럼 홀로 있지 않게 하리라...!"
Always Thank |
2007-10-16 오전 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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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무궁하님. 저위의 불혹의 나이 2 보다도 내용이 출중 합니다. 마음속 깊이 와 닿는 덧글 감사 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소서. |
2007-10-16 오전 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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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1248 |
가끔은 하늘을 쳐다보면
내가슴이 온통 희망으로 버거워짐을
느낄때*^* 그저 욕심없이 살아 있음에
만족하고 기뻐할 수 있다면 이것이
인생인것을 좋은 글을 접하면 마음이
평온해 지는것은 아마도 아직은 마음에 여유가
있는게 아닌가 싶어 진답니다 *^* |
2007-10-16 오후 2: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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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그럼요. 건강하게 살아 있음이 얼마나 마음을 여유롭게 하는지 사람들은 가끔씩 잊고 살고 있지요. 그럼요. 건강하게 살아 있음이 얼마나 마음을 여유롭게 하는지 사람들은 가끔씩 잊고 살고 있지요.", "115484|115475","cho_157502");" type=image alt="덧글 수정" src="http://eroom.korea.com/Post/images/icon_re.gif" border=0 name=rptComment:_ctl33:ibnModify> |
2007-10-16 오후 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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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pfxm |
카트리나행기차는 8시에 떠납니다,,좋은곡입니다,,즐거운시간되시길바랍니다,,,,,,,,,, |
2007-10-16 오후 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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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고맙습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한켠이 애잔한 느낌과 평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곡이지요. 방문 감사 합니다 drpxm님. |
2007-10-16 오후 8: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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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
불혹에 나이 되고 보니... 왠지 가슴이 찢어지는듯 하네유~ 이 음악도 슬피 들리구유~~~~~ 내나이 어느새 불혹이라.... 그 생각만으로도 왠지 눈물 나는 저녁이네유~~~~ 쪼메만 울다가 갈께유~~~~~~~~~~~~흐흑~~ |
2007-10-16 오후 11: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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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님과같은 이유로 흘린 뭇 여인들의 눈물이 모여 그많은 강을 만들어 놓았나 봅니다. 따지고 보면 울 일도 아닌데.. 우리내 사람은 차암 욕심이 많긴 많은가 봐요... 지구상 어느 동물보다도 오래 살아서 머물 수 있는데도 세월이 가고 늙어감을 슬퍼하니 말입니다 나도 그에 예외가 아니지요.. 눈물 많이 흘리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되돌아 가소서 양파님. |
2007-10-17 오전 7: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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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339 |
...휴~~ 다 찾아왓어요...그리고 방금전에 보앗엇는데 인생에 필요한 5섯가지에끔이란것...그게 님에 글이셧어요? 제가 이곳을 알기전에 읽게되엇지요... 참으로 감명깊게 받앗던글이엇엇는데...그도 옮겨갈까해요... 참으로 염치가없죠?..항상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이밤도... 전 아침이네요... 지구에 반대편.. 감사합니다..항시~^^ |
2007-10-17 오후 1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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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hae339 님. 어느걸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사시는곳이 씨애틀인가봐요... tender02 님께서 뱅쿠버에 사시지요.. 아님 동부에 버팔로든지... 이렇게 멀리서 찾아주시는 님을 위해서라도 좋은자료를 많이 올려야 하는데... 많이 노력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hae339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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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0-17 오후 1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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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1248 |
해가 뜨면 안개가 걷히듯....*^*
밤 안개가 자욱히 내려 앉은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밤이네요 자연이 주는
이 싱그러움을 만끽 하면서.....인위적이나마
그안에 내가 살아 있음을 행복이라.......고
765님....*^* 이...밤도...행복...하소서...*^* |
2007-10-18 오전 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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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야심한 밤에 밖엘 나가 보셨나바요. 지금쯤이 기온변화가 가장 심할 때 입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구 편안한 하루 되소서. |
2007-10-18 오전 7: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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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339 |
그러시구나...tender02님이 그곳에 사시는군요...밴쿠버라면 캐나다인데..전 미국 동부지역인 미시건주에 살고잇어요...헌데 이분은 어떻게 게시판에 글을 올리실수가잇엇는지요? 제가 그곳엘가서 덧글을 올리려하니 본인확인이 필요하던데..그 확인을할때...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하더라고요..전 없으니 해당 상황에서 자격이 안되더라고요...제가 말씀 드린것은 인생에 꼭 필요한5가지끈이엇어요..바로 거기에 잇던데요...그불혹의나이가 잇던곳이예요....제가 궁금한게 넘 많아요... 천천히 문의하도록할께요..항상 고마워요..친절하게 답글을 주셔선...건강하세요...~^^ |
2007-10-19 오전 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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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가끔 그렇게 ID를 필요로 하는내용이 뜰 때가 있어요.. 하지만 다시 시도하면 없이도 가능할 때가 있을겝니다. 저두 가끔 뜨는데 좀 후에 접근하면 ID없이도 가능 할겝니다. 다시 한번 시도 해보세요. 그럼 디트로이트에 사시나 봐요.. 심년전에 그곳엘 다녀왔지요. 지금도 친구들이 살구 있구요. 감사 합니다 hae339님. For your ref :님이 말씀하신 글은 푸른파도님 룸에서 옮겨온 글입니다. 궁굼하신게 있으시면 은정님께 쪽지한번 보내 보세요. 창 제일 윗쪽에 쪽지를 크릭하면 되는거 아시죠? |
2007-10-19 오후 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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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339 |
네...알겟읍니다...정말 이공간들이 이렇게 훈훈한 정을 나눌수잇는곳인줄... 겨우 이제서야 알게되엇으니 말이죠... 이곳 덕분에 제가 다시 웃음을 찾을수가 잇게되어 정말 감사하는 맘으로 지내고 잇어요...정말 고마워요... 모든분들께..~^^ |
2007-10-20 오전 8: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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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한달이 지나서야 덧글을 보았습니다. 잘 게시지요? 날씨가 차가워 지고 있네요. 감기 조심 하세요. |
2007-11-24 오후 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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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sol7 |
으메~ 징한것... 잊고 사는 것이 편할것이라 생각했는데 왜 또 건숙님의 불혹의 나이로 내 심금을 울리는감요...이제 겨우 잊을만 했는데... 세월 참 빠르죠?...엊그제 같았었는데 어느새 만 4년이 흘렀군요... 산천 초목은 그대론데 인걸은 간데없네... 몇몇분 마져 없었다면... 허전해서 어이 살거나...ㅎㅎㅎ. 동짓달 마지막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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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 오후 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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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으유 하늘이 언냐두... 성까정 밝힐까부다.... 가마 있어유... 나 승질나믄 밝힐겨.... 웬 여자손이 그리두 매서워... 뒷통수 불어났구먼... |
2007-11-28 오후 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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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그럴게요 sky님. 앞으로는 어떤경우래두 꼬옥 sky님이나 하늘이 님 으루 만 부를게요. |
2007-12-05 오후 1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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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5121 |
집안사람들은 김장을 담그고, 여유있는 시간에 좋은 음악 듣고 있습니다. |
2007-11-25 오후 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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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그러시군요... 맛이는 김장 담으시구 남은 겉저리루 막걸리 한잔 하시면 딱 좋겠는데요...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lsh5121님.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소서. |
2007-11-25 오후 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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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usol7 |
으메~ 징한것... 잊고 사는 것이 편할것이라 생각했는데 왜 또 건숙님의 불혹의 나이로 내 심금을 울리는감요...이제 겨우 잊을만 했는데... 세월 참 빠르죠?...엊그제 같았었는데 어느새 만 4년이 흘렀군요... 산천 초목은 그대론데 인걸은 간데없네... 몇몇분 마져 없었다면... 허전해서 어이 살거나...ㅎㅎㅎ. 동짓달 마지막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고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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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24 오후 8: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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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으유 하늘이 언냐두... 성까정 밝힐까부다.... 가마 있어유... 나 승질나믄 밝힐겨.... 웬 여자손이 그리두 매서워... 뒷통수 불어났구먼... |
2007-11-28 오후 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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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그럴게요 sky님. 앞으로는 어떤경우래두 꼬옥 sky님이나 하늘이 님 으루 만 부를게요. |
2007-12-05 오후 1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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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5121 |
집안사람들은 김장을 담그고, 여유있는 시간에 좋은 음악 듣고 있습니다. |
2007-11-25 오후 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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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그러시군요... 맛이는 김장 담으시구 남은 겉저리루 막걸리 한잔 하시면 딱 좋겠는데요... 찾아주셔서 감사 합니다 lsh5121님.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소서. |
2007-11-25 오후 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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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바람꽃 |
40대만 되면 흔들림없이 안정되리라 믿었는데.... 더 흔들리고.... 더 삶에 댜한 두려움만 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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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6 오후 2: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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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방문 감사 합니다 (칠곡)바람꽃님. 글과 음악과 이미지가 너무 잘 어울리지요... |
2007-12-16 오후 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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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나oO |
대규님 까끙^^* 잘 계셨지요....^^* 산행두 잘 하시구여.... (참으루 일찍두 물어본다... ㅋㅋㅋ) 곡에 빠지믄 헤어나오지 못하는디...ㅋㅋㅋ 하튼.... 어디계시든...건강하시구...안전산행 하시구요.... 살포시 다녀갑니당.....^^* 꾸벅^^ |
2008-02-02 오전 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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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지나님 댕겨 가셨네... 반가워요 지나님. 그럼요 늘 산행이야 꾸준히 하구 있어요.. 일요일이라구 밥 안먹나요.. 산에가서 점심은 먹어야지요. 안그라면 점심 굼구로.... 꽤 오래 가족여행 다녀오셨나 봐요.. 건강하시구 별일 없으시지요 지나님? 즐거운 휴일 되시구 명절 잘 쇠세요. |
2008-02-02 오전 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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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bank |
음악이 너무 감미롭군요 |
2008-02-08 오후 1: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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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감사 합니다 ricebank님. 음악이 차암 감미롭지요? 2차세계대전당시 레지스탕스 였든 연인이 전선으로 가기위해 카트리나행 열차를 타고 여덟시에 떠나는 장면을 여인이 애닯게 보내는 배경음악이지요.. 결국 그 레지스탕스 애인은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그런길을 가고 말았지요.. 그래서 더 애잔해보이지요... 노르웨이의 전설음악인 솔베그 노래와 사연은 비숫 하지만 솔베그 송에서는 사랑하든 연인이 늦게나마 돌아와서 여인의 무�을베고 조용히 잠들지만 이 노래에서의 연인들은 영영 여덟시에 떠나는 기차의 이별이 마지막이 되었다네요.. |
2008-02-08 오후 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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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pfxm |
좋은곡입니다 여러악기가동원되네요,, 카트리나행 기차는 8시에떠납니다 감상잘하고갑니다 건강하세요,,,,,,, |
2008-02-18 오후 4: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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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방문 감사 합니다. 노래가 참 애잔하지요. 님두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옵소서. |
2008-02-18 오후 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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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s5415 |
음악이너무감미롭다 가슴을애리네 잘듣고맙니다 |
2008-02-18 오후 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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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감사 합니다. 오늘이 우수라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2008-02-19 오후 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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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ajs |
옛날생각에눈물이.... |
2008-02-19 오후 6: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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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무엇이 님의 눈물을 빼았아 갔습니까? 불혹의 나이를 지나고 난 후에 느끼는 뭐 그런건가요? 다시한번 아푼곳을 건드린건 아닌지요... 제룸 방문 감사 드립니니다. |
2008-02-19 오후 11: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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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소리 |
좋은글과 잔잔한 음악이 오늘을 멋지게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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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1 오전 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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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방문 감사드립니다 빗소리님. 가끔 님의룸에서 좋은 시 잘 감상하구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내와는 문학적으로 너무 멀리 계시다는 느낌으로만 닦아오는 것도 사실이드라구요. 정월 대보름입니다. 오늘저녁 대보름달이 님의 소망을 싣어올것으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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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1 오전 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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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b447 |
불혹의 나이! 여유 없는 삶의 연속이었기에 이제는 50대의 지천명인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는군요.^^
긴긴 겨울은 지나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더욱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
2008-03-01 오후 1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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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해오름님 다녀가셨네요... 세월 차암 빠르지요? 엊그제 겨울 온다구했는데.. 벌써 봄이레요.. 오늘은 정말 멋진 산행을 했지요.. 눈까지 축하공연을 해 주는 바람에 산의 정취를 만껏 느낄수 있었습니다.. 잊지못할 보기드믄 산행이었어요.. 환절기에 해오름님 건강 살피시구요. |
2008-03-02 오후 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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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인 |
좋은시간 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 |
2008-04-15 오후 1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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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우주인께서 다녀 가셨네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한주 맞으시옵소서. |
2008-04-15 오후 1: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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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불혹의 나이였을때는 몰랐던...
지천명을 허위허위 넘어가다보니~
지난 세월이 미안하기만 하고. 닦아올 세월이 두렵기만 한것을...
아무리 여러번을 읽어 보아도 늘~~가슴 가득히 와닫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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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6 오후 9: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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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저두 이음악과 불혹의 나이 2 에 매료되어 이곳 룸과 인연을 맺게 되었답니다. 룸을 개설하기전2004년 쉼터에서 박건숙(남자)님 께서 올려주셨든 글이지요.. 얼마나 매료되었으면 내주위에 인연들과 함께 듣기를 권해서 모두 뽕 갔다 아님니까.... 남자인 저도 늘 들어도 애잔하네요.. |
2008-04-16 오후 1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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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y98 |
제 이룸 방문 감사 합니다 .... 너무늦게 찾아뵙나요 ? 좋은글과 음악 아주 좋습니다 . 잘감상하고 갑니다. 또 종종 들르겠습니다. 신나고 편안한 주말 되십시요. ^^. |
2008-04-18 오전 7: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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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답방 감사 드립니다. 님의룸이 작지만 알차서 한참을 서성이다 왔었지요. 동영상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으소서. |
2008-04-18 오전 8: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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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좋은 시 음악 즐감 했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
2008-04-18 오후 6: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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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천사님 다녀가셨네요.. 천사님두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
2008-04-18 오후 7: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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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m0808 |
좋은글 고맙습니다. 피부와닿는글이라 담아감니다. |
2008-04-18 오후 7: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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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고맙습니다 �아주셔서요... 좋은주말 보내세요. |
2008-04-18 오후 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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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kpark7727 |
늘 찾아 주심에 감사드려요 중년이란 말그대로 중년이내요 싱그럽고 즐거운 주말돼세요 |
2008-04-18 오후 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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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감사 합니다 sbkpark7727님. 불혹이 지천명으로 바꾸는사람두 있겠구요 지천명이 이순으로 바뀌는 사람도 있겠네요. 하지만 중년이란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릴듯 하네요.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2008-04-18 오후 1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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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아~~~그런 방법도 있었네요. 그런데 난 바보인가 왜? 이제껏 몰랐던 게지요........
나두 내일부터는 불혹 할꺼예요........앗싸......ㅎㅎㅎ
하지만 지천명을 이순으로 바꾸는 일은 죽어도 안 할껴,,,,,,ㅎㅎㅎ |
2008-04-19 오후 9: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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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그럼 얼마나 좋겠어요.. 저두 동감 입니다만... 세상에서 제일 공평한게 세월이잔아요. 늘 감사 하면서 살아야지요. 즐거운 휴일되세요 sun님. |
2008-04-19 오후 1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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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어제 휴일은 잘 보내셨나요~~ 물론 산행을 하셨을께구요.
저희는 가가운 소요산으로 갔는데 예전에는 그리 붑비지 않았는데.
전철이 연결된 이후론~ 상춘객들로 인산 인해를 이루더군묘~~
아마도 경기도 사람은 모두 모인듯한~ 사람 구경만 잔뜩 하고 왔네요.....^^ |
2008-04-21 오전 1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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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전 서울에 살면서도 아직 소요산엘 못가봤습니다. 좋은 도봉산을 지나 소요산까지 가게되질 않네요.... 예 즐거운 산행을 했지요. |
2008-04-21 오후 3: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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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불혹의 나이.2~~ 이 바이러스 또한 대단하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발거름을 하게 만드는걸 보니 말입니다.
조만간 뫼셔 가던지 하지만 이렇게 예와서 보고 듣는것 만 하려구요....*** |
2008-04-22 오전 1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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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감사 합니다 님의 배려에요... 어이 우티기 된겝니까요? 지금 실시간에 요기 제 룸에 와게시네요... 잠은 은제 주무시려구요... 그건 나도 마찬가지구나... |
2008-04-22 오전 1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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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오늘은 자활원에 봉사를 가는날~~ 10분정도 시간이 남길래 삐리리~~ 다녀갑니다. |
2008-04-22 오전 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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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좋은일 하러가시는데.. 감사 합니다 sun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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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잊었던 고향엘 온듯 다시 온듯. 가슴까지 설래이고 마음 속 ~깊은곳에 아련함이 함께이니...........
모처럼 푸욱~ 잘~~쉬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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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오후 6: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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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sun님 오셨네요. 저두 가끔 듣고싶은 음악에 잘 어울리는 글 또한 늘 나를 설램과 찡함을 함께 느끼게 하지요. 어느땐 느닷없이 듣고싶기 까지 하구요. 오늘이 아마 그런날 이었나봅니다. 푹 파지셔서 잘 쉬셨다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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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오후 11: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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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글의 내용보다 음악에 더욱 푸욱~~ 빠질것 같네요... 아무리 들어도 늘~새롭거든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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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오후 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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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그렇지요> 정말 좋은 음악 이지요.. 구월의 마지막 주말 입니다. 즐겁구 행복한 주말 맞으시구요.. |
2008-09-26 오후 7: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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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구월의 마지막 휴일~~ 역시 산행을 하시겠군요 또 도봉산으로 가시렵니까? 요즈음엔 산행 하시기엔 아주 좋은 계절 이겠군요.
가끔 병원엘 갈때마다 도봉산역에서 환승을 하게 되는데. 등산복 차림의 등산객들을 보면은 아~대규님도 이렇게 다니시겠구나 하곤 생각이 나더군요.....ㅎ
이 가을 늦은밤에 더욱 잘 어울리는 음악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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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오후 1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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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반갑습니다 sun님. 오늘은 일도있구 또 어제 모처럼만에 미국에서 온 동창들 내외들과 이곳에 있는 동창이 모임을 가졌었지요 오늘새벽 두시에 집에 돌아 왔구요 술두 머리 끝까지 걸쳤었네요... 애구 이리 좋은날에 산엘 못갔네요. 고맙습니다 sun님 아직두 팔이 다 났지를 않으셨나봐요. 빨리 쾌채 하셔야 할텐데... 님의 빠를 쾌유를 빕니다. |
2008-09-28 오후 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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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그러셨군요 오랫만에 만나는 친구모임 즐거우셨겠네요. 그 좋아 하시는 산행도 못하시구요~ㅎ
수술한지 4개월이 되가는데 아직도 사진 한번도 못 찍어 봤네요~ 아직 염증에 부어 있는 상태 라 다음달에나 초음파 검사 할수 있다네요...ㅎ
덕분에 팔자에 없는 긴~~휴가 보내구 있습니다~~
노랫말 없이 듣는것이 더욱 매력이 있는걸요~~ 음악을 대할때마다 생전에 아니계신 울~~부모님 생각이 많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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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 오후 1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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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그제 못간 산행을 어제 월요일에 다녀 왔지요. 요즘은 평일휴일 할것 없이 늘 산이 붐비지요. 아직두 팔이 많이 불편하시겠네요. 빨리 쾌채 하셔야 할텐데... |
2008-09-30 오후 3: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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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어제는 근처에 있는 감악산엘 올라 갔었네요.
아직은 조금 무리인것도 같았지만... 늘~다니던 곳이라~ 그런데 이상할만큼 사람들이 많더군요......ㅋ
휴무였던것을 몰랐던거예요...ㅋ 기가 막히고웃음이 나오더이다.
하지만 이렇게 날짜가는 것도 모르고 무심하게 잊고 살아가는 빈~껍데기 같다는 생각을 하니 등골이 오싹 하더군요... 이러다가 뭔일 생기는게 아닐까..........ㅋㅋㅋ
씁쓸한 마음에 실미소 한자락 지으며 즐겨찾던 음악을 들으며 지난 하루를 생각해봅니다.......................*** |
2008-10-04 오전 1: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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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예 가끔 날짜를 잊고 살 때가 있지요. 빈 껍데기 삶이 아니라 그것이 알찬삶을 살아가고 있다는 증표지요. 청아한 가을날씨에 좋은일 많이 접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구 빨리 쾌하시길 빌어요. |
2008-10-04 오전 8: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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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고맙습니다. 날짜세기나 열심히 해야 겠지요 그러다 보면 낳아지리라 생각이 드네요.
내일은 두 아드님이 미국서 오시겠네요 올만에 집안이 시끌벅쩍 하겠군요~~
역시 집안에는 아이들이 있어야 겠더군요.......... 넓은집에 두 부부만 있는것은 너무 허전하더군요~
내일 아니~오늘도 즐거운 산행 되시구여~~ 온 가족이 함께하시는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ㅎㅎㅎ |
2008-10-05 오전 1: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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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꼭두새벽에 다녀 가셨네요. 맞아요 집안에 사람이 북적여야 사는 맛이 나는데... 지금은 몰라도 나이가 더 들면 더욱 더 외로울겝니다. 지금 하늘을보니 날씨가 꾸물거리네요.. 늦게서야 비가 온다니 일기예보를 믿는 수 밖에요. sun님두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2008-10-05 오전 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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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아무래도 일기예보가 맞을듯 하네요. 하루종일 꾸물거리기만 하더니 이제야 한두방울 빗방울이 떨어 지네요.
반가운 아드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을것 같구여~ 여행을 다녀 오신 두분 아드님의 여행담을 재미있게 들으셨겠지요....
후두둑 떨어지는 빗소리와 함께 어울어 지는 음율이 뼈속 까지 스며드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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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6 오전 1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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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어제는 혼자서 도봉산 꼭대기 까지 다녀 왔네요. 단풍이 알맞게 아주 예쁘게 들어 가네요. 월요일 입니다 힘찬 한주 되소서. |
2008-10-06 오전 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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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시월하구두 어느새10일이 지나갑니다. 어쩌자고 이리도 세월이 빠른지 모르겠습니다. 숨도 쉬지 않구 가는것이 아마도 세월인것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도 다시 돌아 왔네요 이번 주말도 즐거운 산행 하시구여~~
이쁘고 곱게익은 단풍 마음 가득 담아 오시지요.......................*** |
2008-10-10 오후 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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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음악 잘~~듣고 갑니다. |
2008-10-10 오후 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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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그래야 할것 같네요.. 헌데 이젠 산행에 중독이 되어서 일요일엔 다른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시골집에 이름봄에 심어놓은 고구마가 있는데.. 지금껏 한번도 못 내려가서... 사촌이 캐어놓았다는군요... 일요일에 한번 다녀가면서 고구마도 캐구.. 하라구 했는데... 그런일로 산행일정을 빼았길 수 없으니... 중독도 지독한 중독입니다. 그나저나 제가 이곳 룸이서 자주뵙는 분들과 산행을 함께 하고 싶어서 수소문 중에 있습니다. 분위기가 무르 익으면 이가을이 다 하기 전에 한번 산행모임을 만들어 보려구요. |
2008-10-10 오후 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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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제가 살짝 불면증이 있네요. 아마도 긴 세월 병아리를 키우다 보니 직업병인듯 싶네요 몇개월 쉬었으면 조금 낳아질만도 한데 그것이 마음대로 되지를 않는걸요~~ㅎ
늦은밤~이 음악을 여러번 듣다보면 마음도 편안해 지고 잠도 쉽게 오더이다...........웃기지요.
그런데 시골집의 고구마 주인에게도 외면 당하구~~ 불쌍하네요. |
2008-10-12 오전 1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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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애구 sun님두 이제껏 잠 안자구 뭘하신데요... 실은나두 친구들과 술한잔 걸치구 조금전에 들어 왔어요.. 그래서 지금도 룸에 머물고 있네요... 그래두 내일산행엔 끄떡 없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 sun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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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2 오전 1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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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님께서는 술을 몹시두 좋아 하시나 봅니다. �이 드시는 것 같지는 않아도 늘~~즐기시는것 같습니다.....ㅎ
화창한 휴일의 한낮 물론 님께서는 산행중 이시겠습니다.
남은 시간 즐거운 산행 되시구여........* |
2008-10-12 오후 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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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산에서 막 돌아와 앉았네요. 오늘은 산행하기 정말 좋은날씨데요... 사람두 많았구요.. 술은 즐기는 편인데 이제 많이 줄이려구 노력중입니다. |
2008-10-12 오후 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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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아마도 이 가을은 님의 계절이 맞는것 같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해가 거듭할수록 산행을 하는 인파가 늘고 있는것 같더군요. 살기가 그만큼 편해진 것인지 아니면 건강을 챙기려고 그러는지 등산로 입구마다 수많은 인파를 보면서 참~살기좋은 세상을 살고 있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은 친구들과 소요산엘 다녀 오면서 토토리묵에 동동주도 한잔씩 마셨네요........... 재미있더라구여...........ㅎㅎㅎ 잠시 님의 생각이 나던 하루였네요 아~~이 느낌 바루 그거~~ㅋ |
2008-10-14 오후 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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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고맙습니다 sun님. 즐거운 하루 되셨겠네요. 실은 저두 오늘 시간이 나서 산행을 계획 했었는데 자전거 타기로 바꿨습죠... 덕분에 탁트인 한강 둔치를 자전거로 땀이 촉촉 하도록 달려봤네요.. |
2008-10-14 오후 11: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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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da101 |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가 한때일 뿐, 그러나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삶은 놀라운 신비요,아름다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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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오전 9: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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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 드립니다. 시월 말이면 이제 뵈울 수가 없게 되겠네요. 코랴닷컴에서 룸의 운영써비스를 중단한다고 합니다. 매우 안타깝습니다.. |
2008-10-17 오후 4: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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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아니~~무슨 말씀이신가요? 룸의 서비스 중단이라니요? 그럼 우리 모두 이제 못뵙는건가요? 이구~~큰일이네 어떻하나 저는 몰랐는데 얼렁~가봐야겠네. |
2008-10-17 오후 6: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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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그렇다네요 1953sun님. 푸른파도님의 룸에 올려져 있었는데... 다른곳에서도 그 내용을 발견할 수 있었어요... 좀 지켜 보는 수 밖에요... 에구 코블에서 정이 많이 들었는데... 어쩌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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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7 오후 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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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어디로 가야 하나요 어디로 가시렵니까? 나름대로 즐거웠고 행복했던 그 모든 순간 순간들 모두 예두고... 쌀랑한 이 가을에 텅~빈 가슴을 쓸어안고 지친몸 기댈곳 찾아 가야할 그곳은...........
어디로 가야하죠........... |
2008-10-18 오전 1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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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sun님 글세요.... Daum 에 불로그를 하나 만들긴 했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어디론간 가야 하는데... 저두 생각중입니다. 암튼 불르그가 사라진다해도 메일 주고 받으면서 좋은인연 이어가도록 해보구 싶네요.. 그리구 삶의 정보두 서로 교환 하구요... 좀 더 두고 보아야 겠네요... 정말 블로그를 폐쇄 하려는지요... 즐거운 휴일 되소서... |
2008-10-18 오후 3: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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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Daum 요? 우와~~ 저두여 만든지는 한달이 안되었구여 활동두 안하구여...ㅎ 단미님도 있는데....ㅎㅎㅎ 네이버로 갈까 했는데 친구따라 강남으로 갈까부다.
블로그에 상관없이 일단 휴일에는 즐거운 산행을 하시구여. |
2008-10-18 오후 1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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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물론 입니다. 글잔어두 요기 코블가족들과 산행모임을 주선하고 싶었는데... 성사 되기도 전에 룸이 폐쇄되면 ... 어쩌나요.... 내일두 어김없이 산엔 갈거구요.. 요기 올린 글을 열심히 Daum 블로그로 옮기는 중입니다만... 얼마나 옮길 지는 모르겠네요.. 애구 Korea.com 블로그 운연자님이 많이 밉네요. 그리구 야속 하구요.. 여기 정들었든 님들이 Korea.com 을 떠날거란 생각은 않하고 있나봐요... 바보 같으니라구...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sun 님. |
2008-10-18 오후 1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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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mi |
오늘은 짜증밖에 나지 않네요. 그많은 자료들을 옮기자니 ... 언니, 대규님은 다음으로 가는겁니까?
어디가 안전한지 알수가 없네요. 다음도 언제 또 콥블처럼 되면 어쩌죠? 다음 아이디도 좀 알려주세요.
아무튼 두분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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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9 오전 1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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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Danmi님 오셨네요 반갑습니다. 이렇게 코블 가족들이 분주히 이사 하려는 걸 코불 운영자님께서 보시면 많이 안쓰러워 하겠네요.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그동안 참 정들이 많이 들었는데... 전 Daum Blog 로 가려구요 몇몇 작품은 옮겨다 놓았어요... http://blog.daum.net/choidk765/7934313 입니다. 헌데 이곳 코블보다 많이 복잠한것 같네요.. 아직 서투러서 그런지.. 많이 불편하구요.. Danmi님두 개설 하시면 제게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시구요... |
2008-10-19 오전 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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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mi |
네, 코블과는 많이 다르네요. 제 아이디는 http://blog.daum.net/huijin50입니다.
전 조금씩 활동은 했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8-10-19 오후 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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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맞습니다 코블과는 많이 다르네요. 올린글을 보려며 열어보면 모든 글이 함께 작동하는 바람에 많이 불편하구요.. 우선 급한대로 필요한 글들을 얾겨 보려구 합니다. 코블이 폐쇄되어도 Daum에서 자주 뵙도록 할게요 danmi님. 즐거운 저녁 되시구요. |
2008-10-19 오후 4: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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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qqq1 |
흐~미~! 이거 컴맹이 룸 맹글자마자 닫아 버리면 ....ㅠ~~~~ㅠ~ 저야 지금까지 퍼날르기만 했으니까 별로 지만 ~~~ 에~궁 ~난리 났네요~~~~ㅠ~~~~ㅠ~~~~~ |
2008-10-19 오후 7: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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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좀 그렇지요... sonqqq1님은 정말 정 붙이자 마자 이별이 �아온 셈이네요.. |
2008-10-20 오전 10: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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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나oO |
허얼..... 다들 이사 준비를 하구 계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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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오후 5: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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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0o지나o0 니....임 오셨어요? 애구 반가워라....눈물 나구로.. 증말 반갑내.... 맞아요 지나님 저 지금 Daum blog로 이사중입니다... 지나님두 이사 하셔야지요? 우리 함께 Daum 으로 이사 합시다... 으�유? 그나저나 지나양 못 도망갈겨 아마... 도망가면 맨날 메일보내서 잠 설치도록 할겨유.. |
2008-10-20 오후 11: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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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qqq1 |
다음에서 대규님의 룸을 가봤는데... 아이고~~~~ 언제나 이 어수선 한게 정리 될지 모르겠네요~~ 다음에서도 찾아 뵈올께요~~ 그동안 여러가지로 고마웠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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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0 오후 5: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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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감사 합니다 sonqqq1님. 그곳에서 뵙겟습니다. |
2008-10-20 오후 1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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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반가운 분들이 모두Daum 으로 이사를 하시는것 같군요. 처음 몇일 동안은 속도 상하고 마음도 무척이나 불편 했었는데....ㅎ 일단은 이삿짐을 싸기 시작하니 그런대로 정리가 되는듯도 하구여 정리가 되는대로 님의룸을 방문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여러가지로 무척이나 고마웠습니다~~ 늘~~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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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1 오후 3: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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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sun님께서 꼭 길떠나는 홍길동 같은 말씀을 남기시네.. 뛰어봤지 부처님 손바닥 안일 겝니다요.. 그나저나 빨리 잘 챙기시옵소서.. 애구 코블가족 산행을 함 만들어 보려구 했는데... 성사가 되기도 전에 떠나야 하지 않나 십네요, |
2008-10-21 오후 4: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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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하하하하하~~ 님의 말씀에 모처럼 속없는 웃음 시원하게 웃어 봅니다. 길 떠나는 홍길동~ 뛰어봤자 부처님 손바닥안~ 많은 위로가 되는걸요. 다음에서 뵈시죠~ 단미님룸에 자주 가거든요...........ㅎ 그곳에서 다음가족 산행을 만드셔야 겠습니다. |
2008-10-21 오후 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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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ㅎㅎㅎ. 그래야 할 것 같네요... 난 아직 Danmi님 룸에 않들려 보았어요... 옴기기 바빠서리.... 하여튼간에 빨리 옴기셔요..오. |
2008-10-21 오후 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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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der02 |
대규님 저도 daum에 블로그가 있어요
http://blog.daum.net/717275/?_top_blogtop=go2myblog 자료때문에 만들어 놨었는데 대규님 룸에서 심경의 변화를 느끼고 지금 그곳을 꾸미고 글을 옮기고 있어요 위에 주소니까 나중에 한번 오셔보세요^^
드라마 올리는 것 때문에 안 만들 수가 없네요 그곳에선 이곳같이 활동을 많이 안 할꺼예요 잠좀 싫건 잘려구요~~~ㅎㅎㅎ |
2008-10-22 오전 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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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은정님. 많이 반가워요.. 오랫만에 뵈니 감격까정.... 저두 6월 21 일에 Daum 에 룸을 개설 했어요. 오늘이 넉달 하구 첫날 되는 날이네요.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지금 한창 이사중이거든요.. 제 주소 알려드릴게요. http://blog.daum.net/choidk765/7934313 입니다. 고마워요 은정님.. 함박웃음 짓는거 보이시쥬 그츄? 이사하시자면 몇일은 고생하실것 같은데... 즐겁구 건강한 날들 되시구요 안녕... |
2008-10-22 오전 9: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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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대구님~ 이제는 정말 마지막이 가까워져 오고 있는가 봅니다. 이곳저곳의 창문에 불이꺼지듯 이미지 들도 하나씩 삭제되구여 을쓰년 스런 찬바람이 느껴지는것을 보니 정영 마지막이 가까워져 오는가 봅니다. 이제 하루에도 몇번씩 넘나들며 즐겨듣고 즐겨 읽었던 불혹을 몇번이나 더 대할수 있을지요................ |
2008-11-09 오전 1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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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저의 새 블로그에 옴겨 놓았잔아요... 자유계시판과 쉼터에서 1, 11 를 모두 보시구 들으실 수 있어요... 정말 끝이 보이는것 같네요. 창이 닫히구 작동두 시원치가 안네요. 그래두 이곳에서 많은 인연을 맺었으니 한편으로는 많이 고맙지요.. 이곳이 마지막을 다하는 순간까지 지켜보겠습니다. 즐거운 저녁되소서 sun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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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9 오후 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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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알구는 있지요~ 하지만 느낌이 틀리지요.......ㅋ 이곳에서 듣는것과 다음에서와의........ 한번이라도 더~와야 겠네요. |
2008-11-10 오후 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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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애구 아직 sun님은 꽃띤가부다... 전 어떻게 불혹의 나이가 지나 갔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런 감성적인 느낌은 가져보지도 못한채 말입니다... 즐거운 저녁 되세요.. |
2008-11-10 오후 4: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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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나oO |
으잉? 아니 여기는 어느 동네이기에 오늘두 게시물이 올라가네유? 아마두 인심이 넘 좋아서 그런가봐유~~~^^ 지는 까칠하다는 소문이 퍼졌는지...^^^ 게시물을 더이상 올릴수 없다 하기에 오전 내내 울었구만유~~~~ 에구... 부러워라~~~~~~ ^^ 영애언냐~~~ 언냐두 댓글 못다는 날까정 여기서 계속 봐유~~~~~ 알엇쥬~~~~^^^*** 캬캬캬^^** |
2008-11-10 오후 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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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으티기 �겨유 지나양? 난 오늘두 여러개의 글을 올렸구먼.... 코블에서 나만 짝사랑 하구 있능겨유 그럼? 12월 말에 모든게 종료된다고 했으니 버텨보는 수 밖에... 애구 지나양 룸에서 여의치 않으면 요기루 와유... 내 은재든지 반길거구먼유... 술사달래면 술사주구 밥사달래면 밥두 사줄지 몰러유... |
2008-11-10 오후 1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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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대규님~ 저지금 공항 나가네요 5일동안 다녀와서도 이렇게 댓글을 올릴수 있었으면 싶네요,,,ㅎ 잘~지내고 계세요. |
2008-11-12 오전 9: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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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나oO |
울 언냐 오디 좋은데 다녀오시는가보다..^^ 잘 보내시구^^ 즐거운 시간 많이 가지시구^^
그래두 언냐가 와야 룸에 활기가 있을거인디~~ 언냐~~~ 빨리오셔야 해유~~~~ 알엇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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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2 오후 2: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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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허허 어린애 처럼 보채긴.... 우찌..... |
2008-11-17 오후 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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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qqq1 |
헐~~~~~~! 여기는 아직도 잔치가 한창이구만유??????~~~^^* |
2008-11-12 오후 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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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맞어유... 난 요기서 끝까지 살아남아 보렵니다. 웬지 다블엔 정이 안가네요.. 은정님 룸에 보셨지요... 많은글에 태클 달린거요... 사람사는데가 못되는것 같네요 다블로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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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2 오후 8: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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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파도 |
무겁고도 아쉬운 발걸음! 코블의 즐거웠던 시간을 이젠 추억의 장으로 접는순간까지 열심히 코블을 지켜나가시는 동지가 있어 위로가 됩니다. 문닫는 그날까지 파이팅!! |
2008-11-17 오후 12: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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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푸른파도님께서 코블을 지키시는 한 저도 님과함께 굳건히 지킬게요.. 즐거운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
2008-11-17 오후 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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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지나oO |
저도 함께 화이팅!!! |
2008-11-18 오후 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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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
아자 아자 빠팅 ----- 이슬이도 동참 할래요---
그나마 위 두분이 계시니 많이도 위로 됨니다--- 오늘부터라도-
있는 자료 하는씩 복사 해서 올려야쥐----
좋은 하루 되시어여---^^** |
2008-11-17 오후 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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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아침이슬님 오셨네요. 예 우리 열심히 코블을 지킵시다. 지금도 좋은자료가 있으면 우선 전 이곳에 먼저 올리지요. 그리구 그것을 daum으로 옴기구요. 늘 이곳 코불과함께 하면서 맺어진 인연 끈이지 않도록 서로 노력 하셨으면 해요. 이슬이님 날씨가 싸늘해 졌네요... 아참 몸은 좀 어떻세요.. 빨리 나아지셨으면 좋겠는데... 그렇실거죠? 좋은 저녁 보내시구요.. |
2008-11-17 오후 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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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mi |
언제가 될지... 이제는 한번 들어오기도 힘이 드네요. 열심히 지켜나가는 대규님의 모습을 보니...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
2008-11-18 오후 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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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danmi님 오셨네요.. 전 코블 ID를 즐겨찾기에 넣어 놓았어요. 코랴에서 블로그에 들어오기가 어렵게 되었어요. 하지만 즐겨�기를 크릭하면 바로 들어오실 수 있네요.. danmi님, 지나님, sun님, 등등 모두 바로 올수 있도록 해서 전 수월하게 �아뵐 수가 있네요... 끝까지 버텨 보려구요... 다음블로그에 오시는 님들께서도 낮설구 이질감이 많이 느껴지네요... 그러구보면 코블이 얼마나 좋은 곳이었는지 새삼 늘낄수 있구요.. 덕분에 좋은 인연들을 만들었으니 많이 행복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어 졌네요 건강관리 열심히 하시구요 danmi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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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18 오후 1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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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역시~~ 옛집이 좋구먼요 이렇게 몸도 마음도 편하니 말이에요~ 하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은 싸~하다~ㅎ |
2008-11-19 오전 1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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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규 |
sun님 오셨네요.. 조금 있으면 또 뱅기 타신다구요... 따님 덕분에 �기 쉽지안은 중동을 여러번 다녀오실 수가 있으시네요.. sun님. 제블로그에 포토 잘 나오거든요... 혹시 컴이.... danmi님께도 check를 의뢰해 놓았어요.. 잘나오는지 여부를요... 애구 그 잘난 사진좀 올려놓으려구 하니 어려움이 많네요.. 지송하구먼유 sun님. 중동에 잘 댕겨 오세요. 늘 �아주심 진심으로 감사하구 있는거 아시지요? |
2008-11-19 오후 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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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sun |
27일날 중동엘 갈 예정이었는데 ㅋ~~제가 몸이 메롱이라 몇주 미루었네요~ 아직 긴~여행은 무리인듯 싶네요 태국여행이후 각시설에 김장과 여기저기 김장등등~ 힘은 놔두고라도 마음 부주만 했구먼 하루가 멀다하구 링거 신세를 지네요 이 몸으론 긴~비행은 절대루다 힘들다는군요 할수없이 한 2주 미루었네요~~ㅎ
글구~단미님두포토 안보인다 하던데~~ㅋ 혹여? 워낙 한 인물 하시니 빼시는것 절대루다 아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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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오후 8: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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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dk765 |
웬말 씀을로... 애구 부끄 부끄.... 그나저나 몸이 불편하시면 마음또한 불편하실텐데.... 빨리 쾌채 하시길 빌게요.. 빨간 배꼽건은 추후 잘 정리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요...오. |
2008-11-25 오전 12: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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