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 모음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 지는 사람들.

shepherd2 2009. 5. 2. 11:53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 지는 사람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불빛 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어둠을

한 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 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 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 있는 그 말을 통해 하고

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운이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 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 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사람이 됩니다.

 

 

 

좋은글에서 

 

 

 

 

 친구야 !~~

우리 지나온 날들보다.

앞으로 살아가며 볼날이 더

많을 것 같은데

우정과 사랑으로

손잡고 함께가자.

 

  

 

친구가 삶에 힘들어 할 때

서로을 감싸주고,

위로해주고.....

세월의 무게에 짓눌려,

지쳐갈 때

손 내밀어 힘드냐고!

힘내라고....

따뜻한 한마디 가슴으로

전해주자.

 

친구가 말 못할 고민이 있어

우두커니 서 있을 때

우리 함께 쇠주잔 부?H히며

미소와 웃음으로

따뜻하게 맞아주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 함께

하얀눈위에 티없이 깨끗한

발자국 남기면서...

오래 오래

변치않을 우정으로 사랑으로

행복을 나누어 가자^^

 

 

 

 
==== 옴긴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