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흔히 이런말 을 많이한다 .
말을 하는 데 무슨돈이 드는가?
같은 말이라도 남의 비위를 거슬리는 말을 할것이 뭐 있느냐고.
상대를 불괘하게 하는 말은 하지 않느니 만
못하지 않느냐고 탁 쏘아붙이고 싶어도 꾹 참고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옳지 않은가 이렇게 의문 이 생길 때가 있죠,
그러나 말을 할때 는 말을 해야 하는 법 이다 ,
다만 빈말을 해서 사람 을 속여서 는 안될 뿐 .
사람을 이간질하고 사람을 의심하게
하고 나아가 사람 을 미워하게 만드는 적은 독버섯의 빛깔처럼
좋은 말만 골라서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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