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장사꾼 지하철 장사꾼 황당 멘트 [웃고삽시다. ] choidk765 땅에는 평화 > 하 하 호 호 스크랩 : 1 조회수 : 138 이 이야기는 지하철에서 본 너무나도 황당한 아저씨 이야기입니다. 물론 실화지요... 집에 가려고 지하철 1호선을 탔습니다. 인천행이어서 자리가 많더군요. 자리에 앉아 있는데 신도림쯤에서 어떤 아.. 웃고 삽시다 2008.10.24
그랜져 이줌마 그랜져 아줌마 ~~~ [웃고삽시다. ] choidk765 ▒ 행 복 카 페 ▒ > ...유머퍼레이드 스크랩 : 0 조회수 : 80 어느날 티코를 탄 아줌마가 달리고있다가 빨간불(신호등)이 들어오자 차를 멈추고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옆에서 그랜져를탄 아줌씨가 멈춰서서는 잘난체하려고 티코탄 아줌씨한테 껌을 짝짝 씹으.. 웃고 삽시다 2008.10.24
눈치 안보는 할머니 눈치안보는 할머니 [웃고삽시다. ] choidk765 paramania > 공개유머 스크랩 : 2 조회수 : 123 절대 눈치 안보는 할머니... 어딜가나 눈치 안보고 당당하신 할머니께서 친구분들과 지하철을 타셨다 의자에 앉으시자마자 아주 큰 목소리로... "여여 이거봐, 여자가 50 대가 되면 워떤주 알어 ?" "몰라~" "이쁜년이나.. 웃고 삽시다 2008.10.24
사자성어 사자성어 [웃고삽시다. ] choidk765 스크랩 : 1 조회수 : 79 三通會 會員님 ! 풍악과 함께 시원한 아이스크림 드시면서 여유있게 잘 새겨서 보세요? jin woo 옛날 한나라 때의 일이다... 어느 연못에 예쁜 잉어가 한마리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어디서 들어 왔는지 그 연못에 큰 메기 한 마리가 침입하.. 웃고 삽시다 2008.10.24
능력있는 할머니 능력있는 할머니 [웃고삽시다. ] choidk765 스크랩 : 2 조회수 : 70 어느 은행에 매월15일 12시만 되면 연세70정도의 할머니가 오천만원씩 입금을 시켰다. 지점장이, '참 내나이 50에 저런 능력있는 할머닌 첨 봤네 그려' 하면서 할머니를 공손히 불러 물었다. '할머니, 뭐 하시는 분이시길래 매달 오천만원씩 .. 웃고 삽시다 2008.10.24
서방님께선 요즘 왼일로 서방님 께선 요즘 왼일로 [웃고삽시다. ] choidk765 스크랩 : 2 조회수 : 108 스크랩 : 0 조회수 : 15 그대입가에웃음을 지을수있는기분 좋은 하루였으면 좋겠습니다. 한분도 빠지는 님들읍시^^*모두모두 꼬랑쥐 잡으세용 첩: 서방님께선 요즘 웬 일로 제 우물가에 얼씬도 않으신지요?. 서방: 임자 우물이 너무 .. 웃고 삽시다 2008.10.24
서당 욕설시 서당 욕설시(辱說某書堂) - 김삿갓 (김병연 1807~1863) - 어느 추운 겨울날 김삿갓이 시골 서당에 찾아가 재워주기를 청하나 훈장은 미친 개 취급을 하며 내쫓는다. 화가 치민 김삿갓이 더러운 욕설시를 한 수 써 붙이고 나온다.(소리 나는 대로 읽어야 제 맛이 난다) * 書堂來早知 서당내조지 (서당은 내좆.. 웃고 삽시다 200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