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무지개 바라보면 내 가슴 설레이고 어릴 때에도 어른된 지금에도 늙어서도 그러하려니. 아니면 목숨은 죽은 것! 어린애는 어른의 아버지. 나의 여생, 자연의 경건(敬虔)속에 어울려 살고파. -원문-
My heart leaps up when I behold A rainbow in the sky: So was it when my life began; So is it now I am a man; So be it when I shall grow old, Or let me die! The Child is father of the Man; And I could wish my days to be Bound each to each by natural pie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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