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헨리 밴 다이크
하늘에 온통 햇빛만 가득하다면
우리 얼굴은
시원한 빗줄기를 한번 더
느끼길 원할 겁니다.
세상에 늘 음악 소리만 드린다면
우리 마음은
끝없이 이어지는 노래 사이사이
달콤한 침묵이 흐르기를 갈망할 겁니다.
삶이 언제나 즐겁기만 한다면
우리 영혼은
차라리 슬픔의 고요한 품 속
허탈한 웃음속에서 휴식을 찾을 겁니다.
If all the skies were sunshine
Our faces would be fain
To feel once more upon them
The cooling splash of rain
If all the world were music
Our hearts would often long
For one sweet strain of silence
To break the endless song
If life were always merry
Our souls would seek relief
And rest from weary laughter
In the quiet arms of g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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