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보 하루천자]"걷기와 쓰기, 쉬우면서도 강력한 두뇌 운동"…美 뇌과학자의 조언 이명환입력 2023. 9. 25. 06:01 미국 노스이스턴대 아서 크레이머 교수 뇌 건강·인지능력 전문가 "꾸준한 운동, 뇌 인지능력 향상"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이 노년층의 뇌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쓰기도 마찬가지고요. 모두 꾸준하게 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서 크레이머 노스이스턴대학 교수가 22일 서울 중구 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글로벌 디멘시아 콘퍼런스'에 참석해 강연을 마친 뒤 인터뷰 하고 있다.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미국 노스이스턴대의 아서 크레이머 교수는 지난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강연을 마친 뒤 아시아경제와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꾸준하면서도 규칙적인 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