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마음 아들의 마음 [자유게시판 ] choidk765 스크랩 : 0 조회수 : 160 --> 배경음악 : 문효진 - 영혼은바람이되어 아들의 마음 결혼 8년 동안 자식이 없었던 저는 정말로 서러운 세월을 보냈습니다. 저한테 문제가 있을 거라고 확신하시는 시어머님과 시누이는 하루가 멀다 하고 이혼하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못 ..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1.06
어머니도 그렇게 하셨겠지 어머니도 그렇게 하셨겠지 [감동이 흐르는 글 ] choidk765 tender02 - ♠.행복♠낭송詩 스크랩 : 1 조회수 : 242 어머니도 그렇게 하셨겠지 / 김은영 (낭송 : 고은하) 행복의 만찬이 식탁을 채우던 날 엄마! 사과 꼭지가 그렇게 맛있어요? 과일 한 조각 더 먹이려고 사과 갈비만 먹는 나에게 작은아이의 철없는 말..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1.05
박정희 대통령의 뇌물처리 방법 박정희 대통령의 뇌물처리방법 [감동이 흐르는 글 ] choidk765 bssk - 인류문화,인물,문물 스크랩 : 2 조회수 : 225 Subject: 박정희 대통령의 뇌물 처리방법 맥도널드 더글라스 사의 중역인사가 한국을 방문해서 박정희대통령과 나누었던 실화를 공개하고자 한다. 한국의 월남전 참전으로 소원해진 미국과의 ..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1.05
복수초 같은 강인함을 가르쳐라 ! '복수초' 같은 강인함을 가르치라! . . . [감동이 흐르는 글 ] choidk765 bssk - 좋은 글 스크랩 : 2 조회수 : 198 오가며의 편지 . . . 중학생 엄마가 되는 딸에게 . . . 주지사의 꿈을 갖게 하라! . . . "내가 뉴욕 주지사가 될 거라고?" 뉴욕 부르클린 빈민가에서 태어난 흑인소년에게 새로 선생님으로 부임한 폴은 ..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1.05
한번만 읽어 주세요 한번만 읽어 주세요 [감동이 흐르는 글 ] choidk765 choidk765 - 감동이 흐르는 글 스크랩 : 1 조회수 : 211 한번만 읽어 주세요. 스물여섯이던 그해 그녀는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오 년 동안이나 다니던 신문사를 그만 두어야 했습니다. 그녀는 딱히 할 일도 없고 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취미..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1.05
평생 잊지 못할 일 내 평생 잊지 못할 일 [감동이 흐르는 글 ] choidk765 bssk - 자유게시판 스크랩 : 1 조회수 : 192 어느일간지의 기고한 다른분의 글입니다.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1.05
나플레옹과 사과 나폴레옹과 사과 [감동이 흐르는 글 ] choidk765 bssk - 영미시 스크랩 : 0 조회수 : 164 나폴레옹과 사과 프랑스 소년 사관학교 앞에 있는 사과가게에는 휴식 시간마다 사과를 사먹는 학생들로 늘 붐볐다. 그러나 그 많은 학생들과는 달리 돈이 없어서 저만치 떨어진 곳에 혼자 서 있는 학생 하나가 있었다. " ..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1.05
두눈을 가린 스승 두눈을 가린 스승.. [감동이 흐르는 글 ] choidk765 花 꽃내음 - 마음이 따뜻한~ 스크랩 : 0 조회수 : 156 두 눈을 가린 스승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동맹휴학을 일으켰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다소 체벌을 심하게 한 생활지도 교사를 해직시키라 고 요구했다. 학교측에서는 학생들의 그..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1.05
걸인과 창녀 걸인과 창녀 [감동이 흐르는 글 ] choidk765 bssk - 자유게시판 스크랩 : 0 조회수 : 172 30여 년을 길에서 구걸하며 살아온 걸인 총각은 어린 시절 집에서 내쫓긴 선천성 뇌성마비 환자이다. 그는 정확히 듣고 생각하기는 해도 그것을 남에게 전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구걸 이외에는 어떤 다른 ..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1.05
다시 태어나면 제가 당신을 도울께요 다시 태어나면 제가 당신을 도울께요 [감동이 흐르는 글 ] choidk765 花 꽃내음 - 마음이 따뜻한~ 스크랩 : 1 조회수 : 136 "다시 태어나면 제가 당신을 도울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서른아홉 살 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저의 다리가 되어주는 고마운 남편에..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