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눈물 서독 뤼브케 대통령과 박대통령 지난 좌파정권 10 년 동안 참 변한 것도 많은가 봅니다. 4일자 신문을 보니 2003년 4월22일에서 2004년 10월26일까지 약 1년 6개월간 육사 43대 교장을 했던 김충배 중장이 2004년 1월에 숨이 턱 막혔다고 하는군요. "장교가 되겠다고 사관학교를 지원한 학생들이 이 정도라니…...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0.21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 이야기 강물이 깊으면 물이 조용하다 - 좋은 글 모음 여자를 울려버린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백년을 기약하면서 달콤한 연애를 하던 때 두 연인의 꿈은 너무나 희망에 부풀어있었습니다. 남자는 결혼을 위해 아파트를 준비하였고 여자는 새 아파트에 맞는 세간도 알아놓았습니다. 그렇게 희망이 부풀어 결혼..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0.21
어느 시골 청년 이야기---- 드라마 같은 사연 2010. 4. 17 경복궁에서 [연속듣기]2010. 4. 17 경복궁 사. 17 경복궁 사진. ♥... 어느 시골에 농사를 짓는 청년이 있었습니다. 준수한 외모에 시원시원한 성격, 섬세한 배려까지 어느 하나 나무랄 데 없는 참으로 믿음직한 청년이었습니다 하지만 농촌을 좋아하는 여자가 없어서 청년은 결혼을 ..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0.18
40년전에 버린 나무 한그루 스크랩 : 1 조회수 : 169 소록도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K목사 앞에 일흔이 넘어보이는 노인이 다가와 섰습니다. "저를 이 섬에서 살게 해 주실 수 없습니까? " 느닷없는 노인의 요청에 K목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니, 노인장께서는 정상인으로 보이는데 나환자들과 같이 살다니요?" "제발" ..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