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포시 됴수의 마지막 강의 / 카네기 멜론대학 카네기 멜론대학, 랜드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 [감동이 흐르는 글 ] choidk765 bssk - 좋은 글 스크랩 : 0 조회수 : 61 카네기 멜론 대학,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 46살의 랜디 포시 교수는 췌장암 말기 선고를 받고 퇴임이 예정되어있는 상황에서 마지막 강의를 하게 됩니다. 그의 강의는 한 청중에 의..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1.05
아---- 아버지-- 아~~ 아버지~~^^ [감동이 흐르는 글 ] choidk765 tender02 - ♠.은정다이어리 스크랩 : 0 조회수 : 177 *아~~아버지♡* 제 친구의 아버지는 무쟈게 엄하셨쥬. 근디,항아리에다 치마만 둘렀다면 유우머가 단 1 초만에 튀여나와 항아리두른 사람들은 까르르 웃다가 소변도 찔끔 찔끔 찌리는 사람이 많이 생겼데유. 그..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1.05
소망 / 박진식 소망 [감동이 흐르는 글 ] choidk765 choidk765 - 감동이 흐르는 글 스크랩 : 1 조회수 : 234 소 망 새벽, 겨우겨우라도 잠자리에서 일어나 아침 햇살을 볼 수 있기를... 아무리 천대받는 일이라 할지라도 일을 할 수 있기를... 점심에 땀 훔치며 퍼저버린 라면 한끼라도 먹을 수 있기를 저녁에는 쓴 ..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1.05
[스크랩] ♠. 거풍님의 체험담 / 소중한 인연 .♠ 소중한 인연 <Ⅳ> 저마다 목적지를 향하여 미아리고개를 주행하는 차들 속에 나 자신도 합류했다. 뒤따라오던 승용차 하나가 묘기를 부리듯 요리조리 자동차 사이를 자랑스럽게 빠져나가는 모습을 보고 면허시험장 감독관이 들려준 이야기가 떠오른다. "도로를 달리는 영업용 택시를 보고 운전기..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1.01
절차탁마 (切磋琢磨) 조용헌 살롱] 절차탁마(切磋琢磨) [자유게시판 ] choidk765 bssk - 인류문화,인물,문물 스크랩 : 0 조회수 : 126 선천적인 유전자와 후천적인 교육의 비율을 8:2로 생각한다. 80%는 타고나는 운명적인 요소가 지배한다. 기업 창업자들은 타고난 ‘천불’ 체질들이 많다. 판단이 빠른 사람은 성격도 불 같기 마련..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0.29
세계를 감동시킨 명 연설 모음 세게를 감동시킨 명 연설들 [자유게시판 ] choidk765 bssk - 인류문화,인물,문물 스크랩 : 0 조회수 : 137 *아래 연설문 중에서 읽고 싶은것을 클릭하여 읽어보세요. 世界를 感動시킨 名 演說 ▣ 李承晩 國會議長의 大韓民國 國會 開會辭 ▣ 李承晩 第1代 大統領 就任辭 ▣ 李承晩 大統領의 政府樹立 紀念 祝辭..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0.29
한쪽눈이 없는 엄마 한쪽눈이 없는 엄마 [감동이 흐르는 글 ] choidk765 hamzoo > 게시판 스크랩 : 4 조회수 : 279 ***한쪽눈이 없는 엄마**** 우리 어머니는 한쪽 눈이 없다.. 난 그런 어머니가 싫었다. 너무 밉고 쪽팔리기 때문에.. 어머니는 시장에서 조그마한 장사를 하셨다. 그냥 나물이나 약초나 여러가지를 닥치는 대로 캐서 ..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0.25
적군과의 사랑 ** 1999年 2月5日 중앙일보에서 ** 敵軍 장교와 60년 '못다한 사랑' 유럽이 울었다 사랑이 아름다울수록 운명은 혹독한가. 60년 가까운 기다림 끝에 다가온 짧은 만남. 그리고 영원한 이별. 지난달 80세로 세상을 떠난 한 그리스 할머니가 온 유럽인의 가슴을 적시고 있다. 안젤리키 스트라티고우. 이 할머니..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0.21
심장으로 만든 사랑 --> 심장으로 만든 사랑 평생 맹인으로 살던 최 씨가 병원을 찾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한 채 백발이 된 그는 지금까지 살아오다가 혹시나 하고 병원을 찾아가서 "제소원은 이 세상 모든 사물을 제 눈으로 보는 것이 소원입니다. 선생님 가능할까요? " 의사선생님은 고개를 끄덕이며 "물론입..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0.21
젊은이 빌려주는거야 일탄지의 산들바람 - 감동의 이야기 젊은이, 빌려주는 거야! 소리칠 겨를도 없었습니다. 재빠른 동작으로 그는 우리집에 침입을 했고 나를 두꺼운 끈으로 묶어놓았습니다. 내 집에 도둑이 들 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전날 밤 딸네 집에 간 아내에게 자고 오라 말한 것이 천만다행이었습니다. "가진 돈.. 감동이 흐르는 글 2008.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