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두려울 때는 하늘을 봅니다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하늘을 봅니다 [자유게시판 ] choidk765 bssk 님의 이룸 > 좋은 글 스크랩 : 1 조회수 : 163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하늘을 봅니다.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 자유게시판 2008.10.29
가장 아름답게 헤어지는 법 ♤ 가장 아름답게 헤어지는 법을 아시나요? [자유게시판 ] choidk765 bssk 님의 이룸 > 남과여사이 스크랩 : 4 조회수 : 199 아름답게 만날 수는 있지만, 아름답게 헤어지기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사랑을 시작할 때는 그렇게 잘 맞던 '이'가, 헤어질 때는 어긋나기 십상이죠. 겪기에 추하고 상.. 자유게시판 2008.10.29
태풍의 순기능 태풍의 순기능 [자유게시판 ] choidk765 스크랩 : 0 조회수 : 139 태풍의 순기능 남부에 태풍이 닥쳐 피해가 극심하다는 소식이다. 사람들은 태풍이 닥치면 모두들 염려한다. 태풍의 피해가 막심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태풍이 나쁘기만 한 것은 아니다. 태풍이 한 번 지나가면 산도 바다도 강도 .. 자유게시판 2008.10.29
간절한 세월 메일] 03-11-15~간절한 세월 [자유게시판 ] choidk765 숨어있기 좋은 방 > 숨어있기 좋은 방 스크랩 : 0 조회수 : 118 ☞로딩... 약11초 자유게시판 2008.10.29
불혹의 나이 11 불 혹 의 나 이 - 2 바람 불면 가슴이 시려오고 떨어지는 잎새를 보노라면 지난 세월의 상념에 젖는다. 하루 하루 시간이 흐를수록 삶에 느낌은 더욱 진하게 내 가슴을 파고 드는데. 무심히 밟고 지나던 낙옆도, 시장바닥 분주한 사람들의 얼굴도, 이젠 예사롭지가 않다. 사십대를 불혹의 .. 자유게시판 2008.10.29
2008 소원 시/ 이어령 2008 소원시(所願詩) / 이어령 [자유게시판 ] choidk765 스크랩 : 0 조회수 : 165 ** 2008 소원시(所願詩) / 이어령 ** 벼랑 끝에서 새해를 맞습니다. 덕담 대신 날개를 주소서. 어떻게 여기까지 온 사람들입니까. 험난한 기아의 고개에서도 부모의 손을 뿌리친 적 없고 아무리 위험한 전란의 들판이라도 등에 업은.. 자유게시판 2008.10.29
벽돌 30개가 만든 기적 벽돌 30개가 만든 기적 [자유게시판 ] choidk765 스크랩 원본 : 조용함에 관하여...*^^*~~ > 나의 다이어리 스크랩 : 0 조회수 : 162 『 동화 속 리더십 - 벽돌 30개가 만든 기적 어둠이 내리고 주룩주룩 비가 오는 거리를 한 소년이 터벅터벅 걷고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필라델피아의 한 벽돌공장에서 일하는 .. 자유게시판 2008.10.29
뜰에 나무를 심는 노인 뜰에 나무를 심는 노인 [자유게시판 ] choidk765 조용함에 관하여...*^^*~~ > 나의 다이어리 스크랩 : 0 조회수 : 150 뜰에 나무를 심는 노인 한 유대인 노인이 뜰에 묘목을 심고 있었다.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나그네가 그 광경을 보고 물었다. "언제쯤 그 나무에서 열매를 수확할 수 있습니까?" "70년쯤 후에.. 자유게시판 2008.10.29
아름다운 간격 아름다운 간격 [자유게시판 ] choidk765 스크랩 원본 : bssk 님의 이룸 > 좋은 글 스크랩 : 1 조회수 : 128 ** 아름다운 간격 ** 함께 같은 그림을 바라보고 있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과 느낌을 떠올릴지도 모릅니다.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서로의 같음을 감사하는 사랑으로 서로를 구속하지 .. 자유게시판 200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