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도 언제나 운동이 필요하다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하다 !! [자유게시판 ] choidk765 스크랩 원본 : 조용함에 관하여...*^^*~~ > 나의 다이어리 스크랩 : 1 조회수 : 140 야왜나무 Adams Apple - 바람 (굿바이 솔로ost) 『 사람들은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고 건강을 지키는 일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누구나 신체 운동의 중요성을 알고 있지요. .. 자유게시판 2008.11.06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자유게시판 ] choidk765 eskang 님의 이룸 > 삶의 이야기 스크랩 : 0 조회수 : 52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 자유게시판 2008.11.06
어느 시어머니 이야기 어느 시어미의 이야기 [자유게시판 ] choidk765 스크랩 원본 : 일탄지의 산들바람 > 자유 공간 스크랩 : 3 조회수 : 86 어느 시어미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 자유게시판 2008.11.0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 [자유게시판 ] choidk765 bssk 님의 이룸 > 좋은 글 스크랩 : 1 조회수 : 58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 사랑 속에 있는 섬세한 관심과 순수한 믿음, 더 바랄 것 없는 만족감, 미래에 대한 기대감, 이를 이루기 위한 열정과 성실은 사람을 행복하게 합니다. 우리 마음에 사.. 자유게시판 2008.11.05
우물과 마음의 깊이 우물과 마음의 깊이 [자유게시판 ] choidk765 스크랩 : 0 조회수 : 236 보이지 않는 우물이 깊은지 얕은지는 돌멩이 하나를 던져보면 압니다. 돌이 물에 닿는데 걸리는 시간과 그 때 들리는 소리를 통해서 우물의 깊이와 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내 마음의 깊이는 다른 사람이 던지는 말을 통해 알 수 있습.. 자유게시판 2008.10.29
삶이라는 잘 차려진 밥상 삶이라는 잘 차려진 밥상 [자유게시판 ] choidk765 bssk 님의 이룸 > 좋은 글 스크랩 : 3 조회수 : 150 삶이라는 잘 차려진 밥상 언제나 그렇지요. 삶이란 것도 사랑이란 것도. 늘 함께할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잃어버린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되는 영화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에서의 대화도 그런 우리의 .. 자유게시판 2008.10.29
느티나무의 꿈 느티나무의 꿈 [자유게시판 ] choidk765 스크랩 : 1 조회수 : 154 아침글밭 348호 2007.02.26 시오-Dream of Green 이 백 살 느티나무의 꿈 오늘은 동화를 보내드립니다. 어느 사외보에서 "짧은 동화"를 청탁을 해와 써본 것입니다. 이번 고향을 찾았다가 어머니와 느티나무를 두고 다시 도시로 떠나온 사람들에게 띄.. 자유게시판 2008.10.29
내 인생의 가시 ♠..내 인생의 가시..♠ [자유게시판 ] choidk765 tender02 님의 이룸 > ♠..머물고 싶은 방 스크랩 : 1 조회수 : 204 ♠..내 인생의 가시..♠ 고독한 목선 (solitary wooden boat) ♠..가시는 꽃과 나무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세상에, 또는 스스로에게 수없이 찔리면서 사람은 누구나 제 속에 자라나는 가시를 발.. 자유게시판 2008.10.29
마음을 밝혀주는 인생의 지도 마음을 밝혀주는 인생의 지도 [자유게시판 ] choidk765 마음을 밝혀주는 인생의 지도 그리스신화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신이 인간들은 어떤 기도를 하는지 알아 보기 위해 바구니를 가진 두 천사를 땅으로 내려 보냈습니다. 한 천사는 바구니에 인간들이 소원을 비 는 기도를 가득 채우라는 명을 .. 자유게시판 2008.10.29
꿈같은 친구 (지란지교를 꿈꾸며/유안진) 꿈같은친구(지란지교 를 꿈꾸며..유안진) [자유게시판 ] choidk765 choidk765 > 자유게시판 스크랩 : 1 조회수 : 262 지란지교를 꿈꾸며... 유안진 저녁을 먹고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 자유게시판 2008.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