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친구가 필요할 때!! 좋은친구가 필요할 때 나이들 수록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것이 염려되어 일정.. 잠시 삶을 잊고 2009.04.06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 사막이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 ♠..지혜롭게 도와준 이야기(友情) ♠..밀레는 지금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화가였지만, 처음부터 그의 그림이 인정받은 것은 아니다. 그의 그림을 눈 여겨 봐왔던 것은 평론가들이 아니라 "자연으로 돌아가라"의 사상가 루소였다. ♠..작품이 팔리지 않.. 잠시 삶을 잊고 2009.04.01
마음 가짐을 가볍게 하라 http://blog.daum.net/2526bog/8890398 마음 가짐을 가볍게 하라 걱정을 해도 해결되지 않는 문재라면 걱정하기보다 시간에 맡기는 것이 낫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마음이 가볍습니다 그래야 기회나 위기가 찿아왔을때 발 빠르게 처신할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성공하는 사람은 화가 나는 일이 있거나 불평만이.. 잠시 삶을 잊고 2009.03.25
침묵하는 연습 침묵하는 연습 ....유안진 나는 좀 어리석어 보이더라도 침묵하는 연습을 하고 싶다. 그 이유는 많은 말을 하고 난 뒤일수록 더욱 공허를 느끼기 때문이다. 많은 말이 얼마나 사람을 탈진하게 하고 얼마나 외롭게 하고 텅비게 하는가? 나는 침묵하는 연습으로 본래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내 안에 설익.. 잠시 삶을 잊고 2009.03.20
행복한 아침을 여는 모닝 클래식 3 행복한 아침을 여는 모닝클래식3 개별듣기- player click 33. Svendesn(스벤젠) - Romance In G, Op.26(로망스) 34. Brahms(브람스) - Hungarian Dance No.5 In G Minor (헝가리무곡 5번) 35. Mozart(모차르트) - The Marriage Of Figaro, Overture (피가로의 결혼 서곡) 36. Meyerbeer(마이어베어) - Coronation March From 'The Prophet' (대관식 행진곡) 37. Gounod.. 잠시 삶을 잊고 2009.03.17
★ 중년의 사랑은 쉼표이며 말없음표입니다 ★ ★ 중년의 사랑은 쉼표이며 말없음표입니다 ★ 옛 추억을 그리워 한다는 것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징조이며 또한 인간은 늙어가면서 신선하고 화려한 것을 추구한다고 합니다. 마음보다 먼저 찾아온 세월의 굴레 속에 큐피드 화살에 빗맞은 젊은 날의 풋사랑을 한 번쯤은 애달파하며 그리워하게 됩니.. 잠시 삶을 잊고 2009.03.12
북한산을 오르며 > 3월 상순의 마지막날은 여름과 가을의 모퉁이 만큼이나 하늘이 맑고 구름한점 없이 푸르다. 푸르다 못해 파란 코발트 를 짓 뿌려 놓은 듯 하다. 아마도 우주선의 바다가 이렇하리라. 근데 왜 갑자기 고운 심술이 발동을 하는걸까? 뛰어오를 수 만 있다면 힘껏 뛰어올라 흐져어 놓고 싶.. 잠시 삶을 잊고 2009.03.10
어떤 여인의 기구한 인연 이야기 어떤 여인의 기구한 인연 이야기 지혜의 눈을 떠 아라한(阿羅漢)이 된 미묘(微妙)비구니는 자기 자신의 기구한 인과관계(因果関係)에 대하여 담담하게 말하였다, “나는 원래 어떤 바라문(제사장)의 딸로 태어났다. 재덕을 겸비한 분이었다. 이웃 고을의 재덕을 경비한 바라문의 총명하고 인자한 아들.. 잠시 삶을 잊고 2009.03.06
하모니카 연주로 듣는 `로렐라이` 하모니카 연주로 듣는 `로렐라이` ☆ 로렐라이 ☆ ㅡ 하이네 ㅡ 난 모르겠네, 내게 이처럼 슬퍼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옛날부터 전해 오는 이야기 하나 내 마음을 떠나지 않네. 바람은 차갑고 날은 어두워지는데 라인강은 고요히 흐르네. 저녁 노을 속에 산봉우리는 빛나네. 더할 수 없이 .. 잠시 삶을 잊고 2009.02.28
눈이 내리네 밑에 음원은 크릭해서 감상 하세요.. choidk765 choidk765 Y 2009.01.02 15:22 아침에 이글을 코블에서 마지막 으로 올려 놓구 이곳(다음 블로그)으로 옴겨 왔는데....... 지금 들어가서보니 코블의 모든 블로그의 써비스가 종료되고 모든 룸이 폐쇄 되었네요....... 이글이 그곳에서의 마지막 글이 되었네요.... 꽃내.. 잠시 삶을 잊고 200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