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있으면 행복이 밀려오는 멜로디 모음 15 가만히 듣고 있으면 행복이 밀려오는 멜로디 모음 15 [쉼터 ] choidk765 tender02 - ♠.연주♠클래식 스크랩 : 0 조회수 : 162 가만히 듣고 있으면 행복이 밀려오는 멜로디 잠시 삶을 잊고 2008.12.26
나 없을때 당신이 나 없을때 당신이 [잠시 삶을 잊어보고 ] choidk765 *★ξ커피향이있는 마음의쉼터ξ > ―······사랑♡이야기 스크랩 : 0 조회수 : 2 잠시 삶을 잊고 2008.12.24
[스크랩] 친구 무얼 ?고 있는가~ 여보게 ...부처를 찾는가? 여보게 친구 산에 오르면 절이있고 절에가면 부처가 있다고 생각하는가 절에가면 인간이 만든 불상만 자네를 내려다보고 있지않던가 부처는 절에 없다네... 부처는 세상에 내려가야만 천지에 널려있다네 내 주위 가난한 이웃이 부처고 병들어 누워있는 자가 부처라네 그 많.. 잠시 삶을 잊고 2008.12.16
가을의 끝자락에서 가을의 끝자락에서... [가곡.동요 ] choidk765 eskang - 아름다운자연 스크랩 : 0 조회수 : 4 가을의 끝자락에서... 잠시 삶을 잊고 2008.11.25
[스크랩] --*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 ♣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노라니 몸이 힘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 보니 내 삶이 아름답다는 것을 이제는 알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 인생길이 순탄하다는 .. 잠시 삶을 잊고 2008.11.24
고난을 이긴 승리자라고 고난을 이긴 승리자라고 [잠시 삶을 잊어보고 ] choidk765 일탄지의 산들바람 - 좋은 글 스크랩 : 0 조회수 : 2 친구여 너무 염려 말게나 폭풍도 잠시면 지나가고 밝은 빛이 보일거라네 저기 희미하게 등대불이 보이지 않는가 그 빛이 보인다는 것은 소망이 있다는 것이라네 잠시만 참게나 세찬 비바람 뒤에.. 잠시 삶을 잊고 2008.11.24
불혹의 나이 11 불혹의 나이 2. [자유게시판 ] choidk765 스크랩 원본 : choidk765 > 좋은 글 모음. 스크랩 : 7 조회수 : 391 스크랩 : 3 조회수 : 170 2004년 10월에 Korea. com 불로그에 박건숙님께서 중년의 쉼터에" 기차는 여덟시에 떠난다" 음악과 함께 올려주셨든 작품 입니다. 불 혹 의 나 이 - 2 바람 불면 가슴이 시.. 잠시 삶을 잊고 2008.11.20
[스크랩] 중년 사나이의 눈물/영상 ktj왕건 중년 사나이의 눈물 詩月 전영애 파란 젊음 한껏 뽐내고 힘자랑하며 젊음을 과시했던 시절 앞날의 각오 포부 욕망으로 두 주먹 불끈 쥐고 뛰었다 가정이란 울타리 예쁜 둥지 틀고 여우 같은 아내 얻어 토끼 같은 귀여운 자식들 비둘기 가족 웃음꽃 만발하였다 시곗바늘 돌듯 일터로 향하는 마음 뿌듯.. 잠시 삶을 잊고 2008.11.20
가을밤 ... 엄마 엄마 찔레꽃-이연실 찔레꽃-이연실 찔레꽃-이연실 찔레꽃-이연실 찔레꽃-이연실 찔레꽃-이연실 찔레꽃-이연실 찔레꽃-이연실 찔레꽃-이연실 찔레꽃-이연실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잠시 삶을 잊고 2008.11.18
[스크랩] 중년에 맞는 가을과 인생 중년에 맞는 가을과 인생 어디쯤 왔을까... 가던 길 잠시 멈추고 뒤돌아 보지만 온 길 모르듯 갈 길도 알 수 없다. 힘을 다하여 삶을 사랑했을까... 마음을 다하여 오늘을 사랑했을까... 낡은 지갑을 펼치면 반듯한 명함 하나 없고 어느 자리 어느 모임에서 내세울 이름도 없는 아쉬움으로 지금까지 무얼.. 잠시 삶을 잊고 2008.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