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입니다 인생이란 먼 길을 도는 것입니다 가까운 길이 있는데도 멀리 돌아가는 것이 인생인 것 같습니다. 뉴질랜드에는 작은 다리 하나만 놓으면 금방 건널 수 있는 강을 30분이나 돌아간다고 합니다. 일부러 돌아가도록 다리를 놓지 않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모두 돌아갑니다. 쉬운 것을 어려워하고, 가까운.. 좋은 글 모음 2009.05.02
거울은 먼저 웃지 않습니다. 거울은 먼저 웃지 않습니다. 세상도 먼저 나에게 웃지 않습니다. 내가 먼저 웃어야 세상은 따라 웃습니다. 한국웃음연구소 ************************************** 천개의 웃음 옛날 한 외딴 작은 마을에 '천개의 거울이 있는 집이 있었습니다. 근처에 있던 '늘 행복한 작은 강아지'가 그곳에 놀러가기로 했습니다.. 좋은 글 모음 2009.05.02
♧ 기다릴 줄 아는 삶 ♧ ♧ 기다릴 줄 아는 삶 ♧ 기다리는 / 시간은 희망의 시간이며 / 동시에 고통의 시간입니다. // 기다림에는 긴장과 떨림 / 그리고 /기쁨과 행복에 대한 / 설렘이 있습니다. // 기다릴 줄 아는 사람은 / 희망과 고통이 / 교차하는 긴장을 즐기며 / 오늘을 누리되 /내일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 늘 현재에 살고 .. 좋은 글 모음 2009.04.28
읽을수록 좋은글 읽을수록 좋은글 사람의 눈에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 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 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늘 기쁘게 사는 사람은 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 좋은 글 모음 2009.04.28
어머니와 나무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물건을 살때는 아무에게나 가격을 묻고 덥석 물건을 집어.. 좋은 글 모음 2009.04.28
베푸는 것이 이기는 것 흐르는 음악 : ♬ Danny Boy / Eva Cassidy ♡ 베푸는 것이 이기는 길 ♡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 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 좋은 글 모음 2009.04.25
인생이 나이가 들면... , StartColorStr=#556b29, EndColorStr=#fffff0)" borderColor=#006400 cellSpacing=0 cellPadding=20 width=620 align=center border=1> 빼어난 미모의 젊은 날이 있었다 해도 나이가 들면 결국 그 차이가 없어지는 것처럼 인생은 나이가 들면서 불평등의 차이가 줄어들고 차츰 평준화가 이루어 진다. 30대까지는 나 이외의 다른 삶이 더 높.. 좋은 글 모음 2009.04.21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 -------- 옴긴글 -------- 이미지를 바꿨습니다. 음악을 삽입 했습니다. 음원을 크릭하시면 음악이 나와요. 지금은 그리움의 덧문을 닫을 시간/류시화 세상을 잊기 위해 나는 산으로 가는데 물은 산 아래 세상으로 내려간다. 버릴 것이 있다는 듯 버리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있다는 듯 나만 홀로 산으로 가.. 좋은 글 모음 2009.04.14
못생긴 씨앗하나가 거송을 만든다 못생긴 씨앗하나가 거송을 만든다 영국의 추리작가 코난 도일은 작은 것의 중요성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가장 좋은 것들은 조금씩 찾아온다네. 작은 구멍에서도 햇빛을 볼 수 있다네. 사람들은 산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네. 그들은 조약돌에 걸려 넘어진다네. 작은 것들이 곧 가장 중요한 것. 오랫 .. 좋은 글 모음 2009.04.11
빌려 쓰는 인생 ~ -- 음원을 크릭해서 함께 -- 백학-R Gamzatov ♡ 빌려 쓰는 인생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 빌려 쓸 뿐입니다. 죽을 때 가지고 가지 못합니다. 나라고 하는 이 몸도 내 몸이 아닙니다.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좋은 글 모음 2009.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