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북한군복 입고 북한총 들고 임진강 건너가 "탕 탕 탕, 쾅" [Why] 북한군복 입고 북한총 들고 임진강 건너가 "탕 탕 탕, 쾅" 이진삼 의원이 이끌었던 1967년 '北응징보복 작전'의 재구성 무장공비 출신 전향자 6명 특수훈련 시켜 아군 부대에도 비밀로… 북한군 33명 사살 조선일보 | 강훈 기자 | 입력 2011.02.12 14:15 | 수정 2011.02.12 17:15 | 이진삼 (75) 자유선진당 의원이 .. 역사 속으로 2011.02.12
[스크랩] 노래 한강과 최병호 그리고 심연옥 노래 한강과 최병호 그리고 심연옥 노래 한강! 6.25 한국전쟁으로 태어난 최병호 작곡, 작사 한강! 대한민국 사람들이면 이 노래가 모두 귀에 익었습니다. 이 노래의 작사, 작곡자 최병호는 문학인도 음악가도 아닌 뜻밖에도 방송국에서 근무하던 방송 기술자로 6.25때 해상 이동방송에도 참여하고, 대구.. 역사 속으로 2011.02.11
[스크랩] 가수 고복수, 타향과 민족의 한 가수 고복수, 타향과 민족의 한 고복수가 노래를 부른것은 1928년부터지만 세상에 널리 알려진것은 1933년 타향이 레코드로 제작되어 (1934년에레코드로 제작되었다는 얘기도 있음) 불티나듯 팔리면서 부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순식간에 장안에 퍼졌습니다. 그때 부른 타향은 뒷날 노래이름.. 역사 속으로 2011.02.11
[스크랩] 이난영의 1937년에 발표된 해조곡 이난영의 1937년에 발표된 해조곡 이노홍 작사, 양상포 작곡 1. 갈매기 바다 위에 울지 말아요 물항라 저고리에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 ~ ~ 가신 임은 아니 오시네 2. 쌍고동 목이 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 불 하나 오늘도 아 ~.. 역사 속으로 2011.02.11
[스크랩] 일제 강점기부터 국민의 마음에 새겨진 희망가 일제 강점기부터 국민의 마음에 새겨진 희망가 희망가는 원래 미국인 작곡가 고든이 만든 "우리가 집에 돌아왔을때" 라는 노래였다고 합니다. 1910년대 우리나라에 건너오면서 당시 고학생들의 모임에서 한 학생이 일제 강점기하에서 항일 분위기를 노래할 수 있는 가사를 붙여 지금의 희망가로 불리.. 역사 속으로 2011.02.11
[스크랩] 동영상, 남인수님의 황성옛터 동영상, 남인수님의 황성옛터 남인수님은 1962년 6월 26일 44세를 일기로 세상을 뜨겼습니다. 그때는 TV방송 초기로 대부분 생방송으로 진행했고 대부분 녹화를 하지 않아서 남인수님의 동영상은 찾기가 어렵습니다. TV무대장치도 지금과는 너무 달랐습니다. 위의 음악을 끄시고 남인수님의 동영상으로 .. 역사 속으로 2011.02.11
[스크랩] 독립군 사진과 함께 듣는 독립군가 독립군 그때 그 사진과 독립군가 일제 강점기! 빼았긴 나라를 되찾기위해 만주, 연해주, 하와이 등 세계각지에서 독립운동이 있었고 독립군을 결성해서 훈련을 쌓으며 실전에 임해서 전과를 거두었습니다. 이토록 해외에서 활동하던 독립군의 기상을 드높이고 광복의 희망을 꿋꿋이 실천하기위해 독.. 역사 속으로 2011.02.11
[스크랩] 1952년 일본에서 불려진 아리랑 1952년 일본에서 불려진 아리랑 이 아리랑은 이론인이 조선민요라는 카테고리로 우리 고유의 대표적인 민요 아리랑에 일부 일본 가사를 붙혀 부른 노래로 우리에게도 정겹게 다가 올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됩니다. 일본 사람들이 부른 아리랑은 많지만 아리랑이 일본어로 불려 이처럼 오래도록 보존된.. 역사 속으로 2011.02.11
[스크랩] 이정숙이 부른 1927년 낙화유수! 최초의 영화 주제곡 이정숙이 부른 1927년 낙화유수! 최초의 영화 주제곡 우리나라에서 무성영화를 상영하면서 최초로 주제곡을 불렀던 영화 낙화유수! 1927년 단성사에서 상영된 김서정(김영환) 각본, 이원용(이구영)감독, 복혜숙 주연의 영화 낙화유수는 대중가요를 부를만한 가수가 없던 시절이라 홍난파밑에서 동요를 .. 역사 속으로 2011.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