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는 연습을 하며 헤어지는 연습을 하며..... [쉼터 ] choidk765 choidk765 - 좋은 글 모음. 스크랩 : 0 조회수 : 40 -헤어지는 연습을 하며....- 글/조병화 낭송 / 김세원 헤어지는 연습을 하며 사세 떠나는 연습을 하며 사세 아름다운 얼굴, 아름다운 눈 아름다운 입술, 아름다운 목 아름다운 손목 서로 다 하지 못하고 시간이 되리.. 잠시 삶을 잊고 2008.10.24
열어보지 않은 선물 ♠..열어보지 않은 선물..♠ [좋은 글 모음. ] choidk765 tender02 - ♠..詩와 인생 스크랩 : 0 조회수 : 154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잠시 삶을 잊고 2008.10.23
산에 가거든 산에 가거든 [좋은 글 모음. ] choidk765 bongjuru - 자유게시판 - 이미지 편집함 - 산에 가거든 / 김지헌 산에 가거든 그 안에 푹 젖어 보아라 가만히 귀를 대고 산의 맥박이 뛰는 소리를 들어 보아라. 세상의 모든 언약이 서서히 깨어지고 있는 소리를 산에 가거든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풀바람이 되어 보아.. 잠시 삶을 잊고 2008.10.23
백사지중에---낭독 백사지중에...(낭독) [쉼터 ] choidk765 ♥공감하는 사람♥ - 불자의 방 스크랩 : 1 조회수 : 58 명상 말씀 1-2 백사지중에 인지우덕이라 함은 참고 견디어야 실패가 없다 함이라. 아는 것이 많아서 말을 아무리 잘해도 실천이 없으면 죽은 말이다.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길인가 현재에 만족을 느낄 때가 잘.. 잠시 삶을 잊고 2008.10.22
다뉴브강의 잔물결 :eskang * Giovanni marradi - Anniversary song ...vja * * 이바노비치의 '다뉴브강의 잔물결'을 윤심덕이 당시 음대생으로 가사를 붙침 - '사의 찬미' 로 알려짐, 잠시 삶을 잊고 2008.10.22
초원의 빛 -- 윌리엄 워즈워스 (1770 - 1850 ) 초원의 빛 / 윌리엄 워즈워스(1770 - 1850) [쉼터 ] choidk765 bssk - 영미시 스크랩 : 0 조회수 : 83 초원의 빛 / 윌리엄 워즈워스(1770 - 1850) Splendor in the Grass / William Wordsworth from Ode: Intimations of Immortality from Recollections of Early Childhood What though the radiance which was once so bright Be now for ever taken from my sight, Though nothing can bri.. 잠시 삶을 잊고 2008.10.22
로렐라이- 하모니카 연주 하모니카 연주로 듣는 `로렐라이` [쉼터 ] choidk765 eskang - 음악의 날개 스크랩 : 0 조회수 : 36 하모니카 연주로 듣는 `로렐라이` ☆ 로렐라이 ☆ ㅡ 하이네 ㅡ 난 모르겠네, 내게 이처럼 슬퍼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옛날부터 전해 오는 이야기 하나 내 마음을 떠나지 않네. 바람은 차갑고 날은 어두워지는데.. 잠시 삶을 잊고 2008.10.22
달맞이 꽃 / 김란영 tender02 - ♠.트로트♠가요 |작성자 kimh4852 스크랩 : 2 조회수 : 210 달맞이 꽃 / 김란영 얼마나 기다리다 꽃이 됐나 달 밝은 밤이 오면 홀로 피어 쓸쓸히 쓸쓸히 미소를 띠는 그 이름 달맞이꽃 아~~ 아~~ 서산에 달님도 기울어 새파란 달빛아래 고개 숙인 네 모습 애처롭구나 얼마나 그리우면 꽃.. 잠시 삶을 잊고 2008.10.21
아내가 데리고 온 아들? 아내가 데리고 온 아들?... 데리고 온 아들은 남편(男便)입니다. 오래전에 우리 집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아들이 엄마에게 대들면서 이렇게 불평하는 것이었습니다. "엄마는 왜 이렇게 사람 差別(차별)하세요? 아빠하고 밥 먹을 때는 반찬을 5가지, 6가지씩 놓고 먹으면서 나하고 먹을 때는 달랑 두 가지.. 잠시 삶을 잊고 200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