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삼십 년 우리 인생이 한평생을 살아가면서 격게되는 갈등의 글이기에 옮겨 봅니다. Quote "*삼십 년* 한 남자를 만나 하나님 앞에 서약하고 삼십 년을 함께 살고 있다. "후회 없느냐" 라고 누군가 물어준다면 수 없이 했노라고 대답하는 것이 솔직한 고백이다. 고국을 떠나 남의 나라에 적응하려면 .. 한번쯤 되돌아 볼까 2012.05.01
대접받는 7가지 인간관계 나이들어 가면서 대접받는 7가지 인간관계 첫째, Clean Up.나이 들수록 신체와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자주 목욕을 하고,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히 덜어 내야 한다. 둘째, Dress Up항상 용모를 단정히 해 구질구질하다는 소리를 듣지 않도록 해야 한다.젊.. 한번쯤 되돌아 볼까 2012.04.17
만여불에 팔아먹고 출세하면 우리가 남이가 지난 2004년, 해외입양 50년만에 해외로 입양된 한국 고아는 20만여명을 넘어섰다. 6.25전쟁중 부모를 잃은 고아들과 외국군의 전쟁 참전후 태어난 혼혈아들을 어쩔수 없어서 해외로 입양 시킨 사실은 이해가 가나 현재도 벌이고 있는 해외 고아 수출은 한국이 세계경제 15위인 현실에 비추.. 한번쯤 되돌아 볼까 2012.03.12
노후에 눈물은 왜? 노후에 눈물은 왜 ?흘리게 되는지 이 글을, 늙은이 되기 전의 젊은이들에게 읽혀서 늙어 후회 하지 말라고 알려 줬으면 좋겠네요 < 모두 내 탓 > 평균 수명이 늘다보니 노인 문제가 심각해졌다. 모두들 부모 모시기를 힘들어 하고 사회가 복잡해 질수록 노인 문제로 자식들이 .. 한번쯤 되돌아 볼까 2011.11.15
빛깔고운 버섯은 손대지 마라 우리는 흔히 이런말 을 많이한다 . 말을 하는 데 무슨돈이 드는가? 같은 말이라도 남의 비위를 거슬리는 말을 할것이 뭐 있느냐고. 상대를 불괘하게 하는 말은 하지 않느니 만 못하지 않느냐고 탁 쏘아붙이고 싶어도 꾹 참고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옳지 않은가 이렇게 의문 이 생길 때가 있죠, 그.. 한번쯤 되돌아 볼까 2011.08.15
시들해진 男·女 ‘권태기 테스트’ 시들해진 男·女 ‘권태기 테스트 ...... 가정의 달을 맞아 부부 관계의 소중함을 재정비하고 화목한 가정을 이끌자는 취지로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 5월21일 ‘부부의 날’이다 매년 이날이 되면 평소보다 한층 살가워진 부부들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그러나 몇몇 부부들은 ‘부부의 날’에 대한 의.. 한번쯤 되돌아 볼까 2011.08.08
부 부 (夫 婦)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부부 곁에 있어도 그리운게 부부 한 그릇에 밥을 비벼 먹고 같은 컵에 입을 대고 마셔도 괜찮은 부부 한 침상에 눕고, 한 상에 마주 앉고 몸을 섞고 마음도 섞는 부부 둘 이면서 하나이고 반쪽이면 미완성인 부부 혼자이면 외로워 병이 되는게 부부 세상에 고.. 한번쯤 되돌아 볼까 2011.07.30
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시/용혜원 낭송 장대현 수많은 사람들이 어디로 가자는 것인가 하루 하루를 살아가며 넓은 세상에 작은 날을 사는 것인데 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저마다의 얼굴이 다르듯 저마다의 삶이 있으나 죽음 앞에서 허둥대며 살다가 옷조차 입혀 주어야 떠나는데 왜 .. 한번쯤 되돌아 볼까 2011.07.20
Out of Bounds Out of Bounds Out of Bounds 라는 말은 골프경기에서 사용되는 용어이다. "OB" 표시는 골프 공이 정하여놓은 코스 밖으로 나갔을 때를 의미한다. 골퍼가 공을 친것이 코스 밖으로 나가면 벌타 한점이 주어지는 것이다. 다른 말로 한다면 "O.B. Makers" 라고 한다. 여기에 Bound라는 말은 안쪽에서 본 경계의 선을말할.. 한번쯤 되돌아 볼까 2011.07.16
내가 싸워야 할 적 콘돌리자 라이스 국무장관이 어느날 부시 대통령에게 말했다. "틀렸어요, 대통령님 ! Roma 는 Romania 의 수도가 아니에요." 라이스 장관은 흑인여성으로서 31세에 대학총장을 역임한 천재다. 노무현 대통령이 미국 방문시, 파주 미군장갑차 사고로 숨진 두 여중생 (심미선, 신효순)의 이름을 거론하며 한국.. 한번쯤 되돌아 볼까 2011.07.14